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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레저신문
문화전시
작가 7명이 제주세계자연유산을
정은선 기자  |  esjeong@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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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4  18: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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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일삼 '해녀-인상(印象)'

‘제주를 아름답게 하는것들 – 제1부 제주세계유산 전’이 10월 16일부터 12월 10일까지 일정으로 갤러리 비오톱에서 열린다.

갤러리 비오톱의 기획전인 이번 전시는 제주를 아름답게 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그 아름다움이 제주에 미치는 영향과 중요성은 무엇인지를 알아보고자 한다. 또한 제주의 세계적인 유산을 자연의 볼거리에서, 예술의 시각으로 들여다보고, 유산의 아름다움을 발현해보는 계기를 만든다. 제주세계유산을 테마로 7명의 작가가 8일간씩 릴레이 개인전 방식으로 진행한다. 회화와 사진 작가가 바라본 7가지 세계유산 테마를 예술로 묘사한다. 송묘숙, 허영숙, 이창희, 임재영, 손일삼, 유창훈, 양경식 작가가 참여한다. 송묘숙(회화) 작가는 제주도 세계지질공원을 테마로 다룬다. 허영숙(사진)은 성산일출봉, 이창희(회화) 돌담, 임재영(사진) 한라산, 손일삼(회화) 해녀, 유창훈(회화) 한라산, 양경식(회화) 오름과 풍광을 자신의 작품으로 표현한다.

세계유산은 전 세계 인류가 공동으로 보존해야 할 중요한 역사적·학문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 세계적 유산을 의미한다. 제주도는 2007년 한국 최초로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이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됐다. 2014년에는 제주밭담이 UN FAO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됐다. 현재 제주 돌담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하는 일이 추진되고 있다. 2016년에는 제주해녀가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재로 등재 되었다.  

   
▲ 허영숙 '성산일출봉'
   
▲ 송묘숙 '곶자왈#이끌림'
   
▲ 이창희 '돌담'
   
▲ 임재영 '지속 가능한 공존'
   
▲ 유창훈 '한라산 영실기암도'
   
▲ 양경식 '제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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