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9월 4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는 이기주 작가의 <언어의 온도>가 2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조남주 작가의 <82년생 김지영>은 2위에, 자녀 교육과 관련한 코칭 방법을 소개한 <엄마 반성문>은 3위, 무라카미 하루키의 <기사단장 죽이기> 2편은 4위, <기사단장 죽이기> 1편은 5위를 기록했다. 김영하 작가 <살인자의 기억법>은 6위, <명견만리_새로운 사회 편> 7위, 한자 학습만화 <마법천자문 40>은 8위, <명견만리>는 9위, <명견만리_미래의 기회편>은 10위를 고수했다.

전자책 순위에서는 김영하 작가의 <살인자의 기억법>이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일과 인간관계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 <매일 심리학 공부>는 새롭게 2위에 안착했고, SBS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로 호평 받은 하명희 작가의 첫 장편소설 <착한 스프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는 4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