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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레저신문
문화전시
공예, 제주방언을 담다
정은선 기자  |  esjeong@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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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04  22: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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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헌갤러리는 자체 기획전 ‘공예, 제주방언을 담다’를 이달 7일부터 28일까지 개최한다.

김초은, 문지민, 박현영, 송은실, 오자경, 이영숙, 장근영, 정미선, 허민자, 현미경 작가가 초대 작가로 참여한다.

현대 공예는 실용이나 기능적 측면만 부각하지 않는다. 문화적인 관점에서 유기적으로 응용된 형태와 색채 등 다양한 장식성을 중요시하며, 유행을 따르는 대중문화와도 결합된다. 이 전시는 제주어 보존회 협력으로 도자, 섬유, 금속, 가중 공예작가들을 초대하여 작품에 제주방언을 담는 시도를 했다.

11일 오후 5시에는 세미나와 시낭송이 열린다. 세미나 강사로는 제주어 보전회의 양전형 씨가 참여한다. 시 낭송은 시인 황금녀, 고미자 씨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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