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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0 월 11:42
제주레저신문
종합
JDC "일자리 1만개 만들겠다"
강민식 기자  |  kminsik@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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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7  16: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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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은 7일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제주가치 증진형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목표로 환경 사업과 제4차 산업혁명 관련 사업, 국제화 관련 사업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JDC는 1년 동안 다양한 분야 업무협약과 전문 용역 등을 거쳐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관계기관과 협의 중이며 올 해 내로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얻어 내년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JDC의 미래사업은 크게 3개 분야로 △제주도와 추진 중인 폐기물 재생사업인 ‘Up-cycling 클러스터’, ‘전기자동차 시범단지’조성사업 △‘스마트시티 실증단지’, ‘첨단농식품 단지’조성사업 △제주도 국제화 관련 사업이다.

이광희 이사장은 기존 사업도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한 완성도 제고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어교육도시 조성사업은 지난 달 세인트 존스베리 아카데미(이하 SJA) Jeju의 개교를 통해 주요 영어권 국가에 본교를 둔 국제학교 유치를 완성했고, 신화역사공원 조성사업은 제주신화월드 복합리조트의 단계별 개장이 이루어지고 있다. 신화역사공원 J지구는 제주 신화역사 위주의 사업계획 재수립을 통해 내년 착공을 추진 중이다.

제주헬스케어타운 조성사업은 헬스케어 부문을 보강하여 추진한다. 첨단과학기술단지 사업은 입주기업 중 스타기업 발굴을 적극 지원하고, 제2 첨단과학기술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공공임대주택 건설사업은 내년 초 착공하여 2019년 준공이다.

현재 사업이 중단된 휴양형주거단지사업에 대해서는 소송 결과에 따라 사업 재추진 방안을 강구한다.

이광희 이사장은 “향후 5년 동안 JDC 자체 신규 미래사업 추진 및 JDC 추진 프로젝트에 투자한 투자기업 등과 연계하여 1만개의 좋은 일자리를 추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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