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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학 의원, 공무뭔이 존경하는 제주도의원
강민식 기자  |  kminsik@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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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28  11: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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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학 의원(사진 좌측) 지역주민들과 함께

제주도 공무원이 가장 존경하는 제주도의원과 제주도 간부공무원은 누구일까?

김경학(더불어민주당, 구좌읍·우도면)이 의원이 유일하게 2년 연속 제주도 공무원이 존경하는 제주도의원으로 선정됐다.

제주도공무원은 존경하는 제주도의원으로 김경학 의원외에도 이상봉(더불어민주당, 노형동을)의원과 이경용(바른정당, 서홍·대륜동)을 선정했다. 선정 이유는 △정책질의 △입법발의 등 의정활동을 비롯해 △직원 예우 등 매너, 품위 등 인성에도 비중을 크게 두었다.

   
 

공무원들이 존경하는 간부 공무원은 이중환 기획조정실장, 이영진 총무과장, 양제윤 사무관 총무과 총무담당, 한웅 특별자치제도추진단 특별자치담당이다. 선정 이유는 △합리적 의사결정과 대안제시 △직원과의 열린대화, 인격존중 △효율적인 업무분장과 직원의견 수렴 등이다.

제주도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고재완)은 28일, 공무원이 뽑은 존경하는 간부공무원과 도의원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설문조사에는 제주도 본청을 비롯해 직속기관·사업소의 6급이하 직원 365명이 참여했다. 지난해 처음 조사에는 4급 이상 300여명이 참여했지만 올해는 5급이상으로 대상을 확대해 결과 발표 이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 설문조사는 이달 14일부터 21일까지 제주도공무원노동조합 홈페이지를 실시했다. 존경하고 같이 근무하고 싶은 간부공무원 등에 관한 인식을 객관식 5문항, 주관식 7문항으로 질문했다.

고재완 제주도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이 조사는 하위직과 고위직, 공무원과 의회가 즐거운 직장문화와 화합을 보여줄 수 있어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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