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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연
김채현과 ‘제주 소울’ 교토 공연
정은선 기자  |  esjeong@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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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8  18: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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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제주도 제20호 무형문화제 제주민요이수자)과 크로스국악뮤지션 밴드 ‘제주 소울’이 이달 9일과 11일 오후 6시 일본 교토에서 공연한다.

이 공연은 일본에서 한국 전통춤 맥을 이어가고 있는 김일지 한국전통춤연구회 교토지부장 초청으로 성사됐다.

공연은 21세기형 살풀이굿으로 관객의 액땜과 근심, 걱정을 풀어주는 퍼포먼스를 펼친다. 더불어 제주도 영등굿에서 유래된 서우제소리와 제주민요 너영나영, 오돌또기 등 다양한 곡으로 강렬한 사운드로 편곡한 음악을 들려준다.

문의 탐라민속예술원 070-7792-8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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