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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2017년 인기 여행지 1위 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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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8  18: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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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가 2017년 국제선 여객 수송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일본 오사카가 해외 인기 여행지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진에어의 국제선 여객 수송객은 493만명이다. 그 중 일본 오사카를 방문한 여행객은 67만명으로 전체 국제선 노선 가운데 여객 수송 비중이 가장 높았다. 후쿠오카(45만명), 다낭(45만명), 세부(39만명)가 뒤를 이었다. 특히 진에어 전체 국제선 이용 고객 가운데 23%인 112만명이 일본 대표 여행지인 오사카와 후쿠오카를 방문했으며, 일본 지역 전체로는 200만명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은 비교적 저렴한 비용과 짧은 비행 시간, 음식, 온천 등 여행지로서의 장점으로 인해 단거리 여행 고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다낭과 세부는 합리적인 물가, 휴양과 관광을 두루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인프라를 바탕으로 3, 4위를 각각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겨울철 기간 동안에는 평균 탑승률 92% 이상을 기록하며 진에어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중국인 탑승객 비중이 높은 제주~상하이 노선 약진도 눈에 뛴다. 최근 6개월 간의 제주~상하이 노선 평균 탑승률은 95%로, 지난해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 수요가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제주도를 방문하는 중국인 개별 여행객 수요는 꾸준히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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