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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1  22: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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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명에서 2000명으로 늘렸다

제주신화월드 가봅데강?
제주신화월드의 운영사인 람정제주개발이 제주도민 초청 행사로 이달 11일부터 3월 31일까지 제주도민 하루 1000명 무료 입장 이벤트를 시행하고 있다. 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을 해야 한다. 공짜는 누구나 좋아하는 것 같다. 예약 개시 하루만에 예약 인원이 7만명을 넘어섰다. 람정개발은 하루 2000명으로 확대했다. 제주신화월드 홈페이지(www.shinhwaworld.com)에서 예약해야 한다. 이미 마감됐으면 어쩔 수 없다.

   
 

2018 해비치 이세돌 대 커제 바둑대국
한국과 중국 두 나라의 대표 바둑 기사 이세돌 9단과 커제 9단이 승부를 겨룬다. 13일 오후 2시 제주 해비치 호텔 그랜드볼룸. 해비치와 한국기원이 공동 주최하고 현대자동차와 북경현대가 공식 후원한다. 승자에게는 우승 상금 3000만원과 현대자동차의 소형 SUV를 가 부상으로 제공한다. 패자에게는 상금1000만원을 수여한다. 대국은 해비치 호텔 1층 로비 아트리움에서 생중계 및 공개 해설이 진행되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오후 2시부터 JTBC와 JTBC3, 바둑TV를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홍향미 개인전
10일부터 14일까지 제주문예회관 제2전시실. 주제는 ‘Landscape in Jeju "color”’. 홍향미의 작품은 단순하다. 작가도 말한다. “순간(瞬間)’이나 ‘찰나(刹那)’라는 시간적인 단순함이 아니고, 육안(肉眼)으로 바라본 것을 심안(心眼)으로 해석해보는 단순함”이라고. 제주대 미술학과를 졸업했다.

   
 

세계자연유산을 품은 보물섬, 제주
10일부터 2월 5일까지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기획전시실. 작가 7인이 세계유산이라는 공통 주제 내에서 사진, 수채화, 회화, 현대미술, 수묵화 등 40여점의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참여 작가는 민경희(사진), 송묘숙(수채화), 양경식(현대미술), 유창훈(수묵화), 이창희(회화), 임재영(사진), 허영숙(사진).

   
 

포토 옴니버스
제주출신 양종훈 상명대 교수 사진전.  2월 25일까지 김만덕기념관 1·2층 기획전시실. 30여년간 '사진으로 세상을 바꾼다'는 믿음으로 기록한 작품들이다. 전기도 없는 산간벽지, 에이즈로 죽어가는 아프리카, 폭압 정치가 만들어낸 동티모르의 아픔 등. 사진은 역설적으로 희망을 말한다. 제주해녀 작품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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