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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레저신문
종합
ICC JEJU, 개관 이래 최초 흑자
강민식 기자  |  kminsik@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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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6  12: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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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연차총회

㈜제주국제컨벤션센터(대표이사: 손정미, 이하 ICC JEJU)의 2017년 결산 결과 총매출 152억 원으로 전년대비 23% 가까운 성장을 기록하며 개관 이래 최초로 흑자로 전환되는 성과를 올렸다.

매출 성과를 살펴보면, 회의 39억 원(보조금 포함), PCO 사업 40억 원, 식음 39억 원, 부대시설 임대수익 34억 원이다. 당기순이익은 7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 성과 기본은 ICC JEJU 본연의 회의 매출이다. ICC JEJU는 지난 한 해 국제회의 37건 포함 총 278건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 유네스코 정부간위원회

국제회의로 국제나노바이오센싱학술대회, 국제방선균생물학 학술대회, 제주포럼, 아시아작물학대회, AIIB 연차총회, 국제의용생체공학회, 국제당질학회, 아시아고분자 심포지엄, 유네스코 정부간 위원회 등을 개최했다. 국내회의는 대한가정의학회, 한국화학공학회, 대한비뇨기과학회, 대한재활의학회,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한국식품과학회, 전국기능인경기대회, 한국간담췌외과학회, 대한기계학회 등 다양한 국내 학회의 학술행사 등을 열었다. 또한 전시행사는 카페앤라이프스타일 인 제주, 홈테이블데코페어, 제주경향하우징페어, 제주맘아랑베이비페어, 제주홈인테리어박람회, 로하스 박람회, 카페&디저트 페어 등이다. 이외에도 볼빨간 사춘기, 포르테디콰트로, 김태우, 거미 등의 콘서트와 시아준수 팬 미팅 등의 이벤트는 물론 웅진, LG, SMTOWN 등의 기업회의 등도 개최했다.

ICC JEJU 관계자는 “지난 한 해는 규모 있는 국내외 행사와 장기적으로 개최되는 중소규모 전시행사들이 개최건수가 늘어 결과적으로 개관이래 최대 회의매출인 39억 원을 기록할 수 있었다”며 “유치 실적이 좋아지면서 케이터링 실적도 더불어 좋아졌으며, 델리지아 메뉴 개발 등 자체 고객 유치를 통해 식음 매출도 상승했다”고 밝혔다.

   
▲ 제주포럼

손정미 ICC JEJU 대표이사는 “지난해는 최대 매출성과와 더불어 ICC JEJU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마이스 복합시설 확충 부지 매입을 마무리해 관련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또한 “마이스 시장의 경쟁이 더 치열해 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난해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회의 마케팅, 전시상품 개발, 식음사업 활성화, 지속적인 시설 및 서비스 품질관리를 통한 고객만족 극대화로 마이스시장 다변화에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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