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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레저신문
종합
제주신화월드, ’제주도 인재개발 허브’전략
강민식 기자  |  kminsik@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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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9  14: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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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화월드가 기존 프로그램을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등 제주신화월드 도민 일자리센터를 인재양성 요람이자 ‘제주도의 인재개발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기존 람정트랙과 람정클래스는 ‘청년 취업 지원센터’로 통합한다. 올해부터는 외부 기관에 위탁했던 이론 교육과 실무 교육을 자체 운영한다. 호텔 전문가, F&B 전문가, 카지노 전문가, MICE 전문가, 테마파크 전문가 교육을 각 과정별로 60명씩 선발한다. 이들을 대상으로 이론, 실무, 취업, 창업, 보수교 교육 실시 후 이수자에게는 람정서비스 전문가 인증 자격증을 부여한다. 수료 후에는 제주신화월드 취업 희망 시 우선권을 부여하고, 창업하거나 타 분야 취업 희망 시에도 지원해 공익성을 담보할 계획이다.

‘신화역사공원 복합리조트 취업연계형 싱가포르 서비스 전문가 양성과정’은 ‘해외 취업 지원 및 어학교육센터’로 확대 개편한다. 이는 제주신화월드의 1단계 개장으로 현장실습 장소가 확보됨으로써 퀄리티를 높이고 해외취업 희망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다. 1년 과정의 이 프로그램은 6개월은 이론과 실무교육, 6개월은 어학연수를 포함한 해외연수로 구성했다. 해외연수는 스위스 호텔학교 등과 연계된 유수의 공식 호텔학교에서 실시한다. 수료자들은 귀국시 제주신화월드에서 채용하고 , 해외 취업 희망자에게는 ‘J-1비자’ 발급 등을 지원한다.

지난해 시험적으로 2개월간 운영했던 ‘람정 커리어디자인과정’도 올해부터는 ‘경력단절 여성 지원 프로그램’으로 상설 운영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창업 교육과 이직 교육, 재취업 교육 등이다.

‘은퇴자 재취업 지원센터’도 설치 한다. 이 과정은 인생 설계, 사회 공헌, 창업, 재취업 교육 등 재취업과 노후 설계에 필수적 교육을 실시해 은퇴자 생활 안정 계획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장애인 취업 지원센터도 장애인고용공단,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 종합복지관 등과 협력 체제를 구축해 직업적응훈련과 사회적응훈련을 마치면 제주신화월드 자회사 표준사업장 설립 후 고용할 방침이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도 도청소년 상담복지센터 등과 연계, 대안교육과 학업복귀, 멘토링, 자립지원, 보호 등의 지속적 지원책을 마련한다.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지원센터는 도내 관련기관 등과 신사업 인큐베이팅, 경영이론 교육, 점포경영 체험, 경영컨설팅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실효성을 확보한다는 복안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여성 리더십 센터’는 도내 관련 기관, 단체 등과 연계하여 우수한 지역 여성 인재를 리더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쥐이다. 해외 인사 초청을 포함한 연 1회의 포럼, 세미나, 멘토링, 지역사회 봉사 등을 펼친다.

제주신화월드의 지역 인재 양성 프로그램은 이미 성과를 보이고 있다. 람정트랙 1기생 960명은 과정 이수 후 제주신화월드에 취업하였거나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 2017학년도에 람정클래스를 이수한 도내 특성화 고교생 170여명에게는 제주신화월드 우서 입사 기회를 부여한다. 또한 ‘신화역사공원 복합리조트 취업연계형 싱가포르 서비스 전문가 양성과정’은 1~2기 91명은 현재 취업이 성사됐다. 3기생 35명은 3월중 귀국 예정이며, 4기생 9명은 지난해 12월 출국했다.

이동주 제주신화월드 수석부사장은 “제주신화월드 도민 일자리지원센터는 람정그룹이 사회공헌 일환으로 설립, 운영하는 도내 청년 및 사회적 취약계층들을 위한 교육센터로서 글로벌 인재 양성과 글로벌 여성 리더 육성에 주안점을 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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