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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4명이 모여 '오후 네시'
정은선 기자  |  esjeong@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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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25  22: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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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민 '그리운 비눗방울'

제주대 미술학과 3학년 송재혁, 전아현, 김상민, 함현영이 참여한 전시 ‘오후 네시’가 이달 26일부터 3월 3일까지 갤러리카페 다리에서 열린다.

제주대 학생 4명은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가 갖고 있는 애국 관념, 꿈의 환상, 평범한 일상 , 행복했던 과거의 순수함을 주제로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작은 모두 12작품으로 한 명이 각각 3작품씩 출품했다.

이들은 전시명 ‘오후 네시’에 관해 “해가 적적히 저물어 가는 나른한 시간, 어떤 일을 시작하기 가장 애매한 시간”이라며 “이도 저도 아닌 애매한 경계에 위치한 넷이 모였다”고 말했다. 아울러 “전시를 보기 가장 좋은 시간, 오후 네시”라고 덧붙였다. 

정은선 기자  esjeong@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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