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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전시
작가 5인이 뭉친 '제주 봄향기'전
정은선 기자  |  esjeong@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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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4  21: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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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5명이 의기투합한 전시회 ‘제주 봄향기’전이 이달 3일부터 4월 14일까지 부미갤러리에서 열린다.

김도형, 김영화, 이영미, 조백리, 최용집 작가는 지역 작가로 활동하며 여러 전시를 통해 서로의 작품 열정과 방향을 공감하고 뭉쳤다. 5인은 “늘 작품도 공유하고 전시를 통해서 서로간  경쟁 의식도 고취하고 늘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 취지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고흐가 고갱과 함께 작품 세계를 공유하려 했던것처럼 우리도 색깔은 다 다르지만 각자의 부족한 부분을 보안하고 끌어주면서 더 좋은 작품활동을 할 수 있는 기폭제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작가 5인은 이번 전시에 유화 20점, 도자기 20점을 출품한다.

부미갤러리는 제주시 은남 3길 19(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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