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RSS

2018.12.5 수 19:44
제주레저신문
종합
넥슨컴퓨터박물관, VR 개발자 후원 결과 발표
제주레저신문  |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12  20:58: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넥슨컴퓨터박물관(관장 최윤아)은 도전적인 창작활동을 후원하는 '2017 NCM Accelerator’ 의 결과를 발표하고, 올해의 NCM Accelerator로 새롭게 선정된 두 팀을 소개했다. 넥슨컴퓨터박물관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 공모전 ‘NCM OPEN CALL'을 매년 진행하면서, 창의적인 콘텐츠 개발팀을 발굴해 후원하고 있다.

2017 NCM Accelerator는 총 6개 팀으로, 작년 한 해 동안 각 팀에게 1200만 원씩 총 7200만 원을 후원하였다. 2016년 NCM VR 오픈콜의 수상팀이기도 한 이들은 한 해 동안 각자의 장점과 개성을 살린 실험적인 결과물들을 발표했다. 1인 개발자 이리나하트(Eerina Hart Studio)는 특유의 몽환적이면서도 초현실적인 세계관을 담은 ‘Tree of Babylon'을 Gear VR로 출시했다. 또, ‘과학적으로 정확한 연애소설’이라 스스로 표현한, 양자역학을 서정적으로 풀어낸 작품인 ‘My Spooky ♥’도 공개했다. 오민랩(5minlab)은 달콤한 디저트 공장에서 펼쳐지는 좀비 슈팅 게임 ‘BAAM SQUAD’를 개발했다. 가상현실을 통해 경쾌한 타격감과 현장감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며, 이 달 내에 스팀(Steam)을 통해 출시한다. 국립과천과학관 디지털 아트 축제에 소개되기도 했던 팀 지피(GP)의 ‘Decision’은 철학적인 소재를 다뤘다. 플레이어는 전쟁 상황의 의무관이 되어 적군의 생명을 살릴 것인지 고민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전장의 열악한 현실과 기본적인 응급처치술을 체험해볼 수 있다. 팀 인더백(INTHEBAG)은 일반 영화보다 강한 몰입감을 제공하는 VR 시네마 ‘B 108호’를 제작했으며, 팀 포인트(Point)는 1인칭 검투 액션 ‘글래디에이터(Gladiator)’를, 팀 프리즘(Prizm)은 시뮬레이션 알까기 VR게임 ‘언더커버랩(Undercover Lab)’을 개발하였다.

2018 NCM Accelerator에는 해외의 두 팀이 선정되었다. Gattai Games는 2017년 NCM VR·AR·MR 오픈콜의 수상팀으로, 어둠 속에서 오직 소리에 의존해 공간을 파악하고 장애물을 극복하는 VR게임 ‘Stifled’를 출품한 바 있다. ‘Stifled'는 현재 플레이스테이션 VR로 출시되어 호평을 받고 있으며, Gattai Games는 전작의 경험을 살려 플레이어에게 보다 새로운 경험을 안겨줄 수 있는 신작을 개발하고 있다. Ridgeline Labs는 AR(증강현실)을 통해 사랑스러운 반려견을 만나볼 수 있는 게임 ‘RoVR’을 개발 중이며, 올해 안에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할 예정이다. 두 팀에게는 올 한 해 동안 각각 미화 2만 달러씩, 총 4만 달러를 후원할 예정이다.

최윤아 넥슨컴퓨터박물관 관장은 “새로운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젊은 작가들의 도전적인 창작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며 “올해 진행될 3회 오픈콜을 통해서도 예년처럼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작품들을 많이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넥슨컴퓨터박물관은 이달 12일부터 자사 홈페이지와 블로그 등 온라인을 통해 2017 NCM Accelerator의 결과물 일부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박물관 VR존에서도 영상을 통해 해당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넥슨컴퓨터박물관은 제주시 노형동에 건립된 아시아 최초의 컴퓨터박물관으로 2013년 7월 27일 개관했다. 인류의 삶을 가장 빠르게 변화시킨 ‘컴퓨터’와 그 발전에 기여해 온 ‘게임’의 역사를 함께 조망함으로써 우리의 미래를 상상해 볼 수 있는 곳이다. 컴퓨터와 게임의 역사에 관한 7000여 점의 소장품을 보유하고 있다. 지상 3층, 지하 1층으로 이루어진 총 4개의 전시공간에서 관람객들은 소장품의 대부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디지털 아카이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996년 넥슨이 개발한 전 세계 최장수 그래픽 MMORPG인 ‘바람의 나라’의 초기 버전을 복원하여 공개하고 있기도 하다. 이외에도 제주 도민을 위한 ‘NCM 어린이자문단’, ‘어린이융합워크숍 HAT’, ‘오픈 워크숍’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밀착형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주레저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제주의 겨울은 신화월드에서
2
청년 셰프들이 요리하는 ‘청년올레식당’
3
비자림로, ‘아름다운 경관도로’로 변신
4
기욤 뮈소 신작 '아가씨와 밤'
5
핀크스리조트, 홈페이지 리뉴얼 기념 이벤트
6
제주대, 캡스톤디자인 결과 발표회
7
'보헤미안 랩소디' 490만 돌파
8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라
9
제주사진전 대상 김영태 ‘삶의 무게’
10
부산으로 간 옛 제주사람 향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 109-1 2층  |  대표전화 : 064-725-3700  |  팩스 : 064-725-0036
등록번호 : 제주아-01029  |  등록일 : 2011년 5월 30일  |  사업자등록번호 616-27-96889  |  창간일 : 2011년 5월 31일
발행인 : 양인하  |  편집인 : 강민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민식
Copyright © 2011 제주레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leisuretimes@leisure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