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RSS

2018.12.11 화 23:30
제주레저신문
문화전시
김진경, 이은비 도예전
정은선 기자  |  esjeong@leisuretime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27  18:46: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김진경 도예전 ‘연혼달서(連昏達曙)’와 이은비 도예전 ‘탁본,시간의기록’이 이달 26일부터 4월 10일까지 심헌갤러리에서 열린다.ㅏ

김진경은 해녀 수경의 '큰 눈'을 모티브로 많이 사용해 제주로 이주한 이주 여성이 낯설음과 두려움을 견뎌내고 살아내고자 했던 의지와 숨고 싶은 상반된 마음을 표현했다. 오랜 시간 고되게 반복된 노동이 머문 진한 흔적의 표현은 어둠속에 잠시 가려지고 또 다시 어둠에서 새벽까지 이어지는 빛처럼 여성 스스로 힘을 가지고 살아내고자 한 생명의 빛을 담아내고자 했다.

   
 

이은비는 제주 해안지질 텍스처(Texture)를 탁본으로 떠서 ‘세라믹패턴’을 만들고, 그 패턴들을 부분적으로 작품에 이용하여 세라믹 패턴으로서의 다양한 활용을 보여준다. 현무암의 재질감을 표면 텍스츄어로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작품의 부분적인 문양으로 활용해 현대적인 문양으로 인식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정은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국가부도의 날' 단숨에 2위
2
작가집단 ‘예담길' 2018 BOOK 콘서트’
3
동남아 무슬림 관광객을 잡아라
4
녹지국제병원‘조건부 개설 허가’
5
티웨이와 제주관광공사
6
제주항공 김포-제주 1만6700원
7
제주신화월드, ‘윈터 고메 페스티벌’
8
마을 여성대표성 제고를 위한 정책토론회
9
제주시티투어, 최우수상
10
올해의 책 '역사의 역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 109-1 2층  |  대표전화 : 064-725-3700  |  팩스 : 064-725-0036
등록번호 : 제주아-01029  |  등록일 : 2011년 5월 30일  |  사업자등록번호 616-27-96889  |  창간일 : 2011년 5월 31일
발행인 : 양인하  |  편집인 : 강민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민식
Copyright © 2011 제주레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leisuretimes@leisure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