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RSS

2018.10.18 목 09:08
제주레저신문
문화전시
김초은 글씨전 : 캘리그라피
정은선 기자  |  esjeong@leisuretime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4  12:45: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김초은의 캘리그라피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 ‘김초은 글씨전 : CALLIGRAPHY’가 이달 18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심헌 갤러리에서 열린다.

김초은은 2101년 제주 최초로 캘리그라피 전문교육을 시작했다. 관련 정보나 전시 등 시각 자료도 없고 대중의 눈높이나 요구를 파악하기 힘들었다. 제주에서 캘리그라피라는 것이 자리를 잡을 수 있을까하는 고민이 자연스레 따라왔다. 작가는 눈높이를 떨어뜨리지 않고 교육과 창작에 매진했다. 제주의 캘리그라피도 성장하고 저변을 넓혔다.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고군분투한 시간동안 함께 한 글의 의미와, 캘리그라피의 장점인 융·복합의 가치를 알린다. 글씨가 가진 축적의 시간을 흙과 종이가 공유하는 과정을 표현했다. 종이에 새겨지는 글씨에 주목하여 접근한 레터프레스를 통해 글씨를 눌러 찍고 빛에 의해 깊이를 더했다. 흙에도 종이와 같은 기법을 응용해 즉석에서 쓰여 지는 평면작업이 아닌, 요철을 더해 유약의 농도가 다양하게 묻어나게 했다.

김초은 작가는 캘리그라피오월 대표와 한국캘리그라피디자인센터 이사, 및 제주지회장을 맡고 있다.  

정은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제주허브동산, 핑크뮬리 오름 조성
2
'군자삼락''송악찬가' 도지사배 우승
3
‘빛의 벙커 : 클림트’展 성산에서 개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 109-1 2층  |  대표전화 : 064-725-3700  |  팩스 : 064-725-0036
등록번호 : 제주아-01029  |  등록일 : 2011년 5월 30일  |  사업자등록번호 616-27-96889  |  창간일 : 2011년 5월 31일
발행인 : 양인하  |  편집인 : 강민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민식
Copyright © 2011 제주레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leisuretimes@leisure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