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RSS

2018.11.19 월 16:26
제주레저신문
문화
서귀포 '2018 별빛공장 Showcase'
정은선 기자  |  esjeong@leisuretime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4  15:02: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스페인 'La Tabaclera', 독일 'ZKM', 네덜란드 'Westergasfabriek'은 폐산업 시설로 이용되던 공간을 문화, 예술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곳이다. 이 공간들은 전시, 공연, 콘서트, 교육, 축제, 사업행사 등을 통해 사람들에게 다양하고 양질의 문화예술 콘텐츠들을 제공하고 있다.

서귀포 신시가지에 기능을 멈춘 옛 연탄공장 건물이 방치되어 있다. 지붕 대신 하늘을 품은 채 방풍림과 귤나무로 둘러싸여 있다. 이 곳에 꿈꾸는 사람들이 모여 복합문화공간을 상상한다.

‘2018 별빛공장 Showcase’이 이달 21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별빛공장(서귀포시 염돈로 41-21)에서 열린다.

양미경 작가는 제주의 자연을 닮은 작품들을 전시한다. 김지환 작가는 버려지거나 떠내려온 유목(바다쓰레기) 등을 활용해 벤치를 제작하는 과정과 잎을 하나하나 붙여 나무가 다시 무성해지는 과정을 만들어낸다.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별빛공장 앞 넓은 잔디밭은 놀이터로 변신한다. 전통놀이문화지원협의회 강순혁 놀이전문가는 전통과 추억을 엮어 놀이를 구성한다. 발성에 대해서 궁리하고 흥에 겨워 춤추며 자유롭게 표현하는 건강한 콘텐츠를 지향하는 단체 '더파란 댄싱어스'는 대사, 노래, 움직임으로 구성된 오프닝 퍼포먼스 무대를 만든다. 무용가 김한결은 "화류동풍(花柳東風)을 주제로 한국무용의 아름다움을 보여줄 예정이다.

   
▲ 첼리스트 에지영

첼리스트 예지영은 바하 무반주 모음곡 1번중 프렐류드, 5번중 사라방드 그리고 Mark Summer 의 Julie-O를 듣는 낭만적인 시간을 준비한다. 베이시스트 박수현은 모인 관객들에게 밤하늘의 달을 향해 함께 여행하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팀 ‘KieunCHA x JihyePARK PROJECT’은 ‘드러나다’라는 제목으로 같은 시간 안에서 서로 다른 모습으로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표현한다.

   
 

살사댄스팀 벤투스(Ventus)는 이번 쇼케이스에서 라틴 매드니스, 라인댄스 (단자 크루도_Danza Kuduro), 좀녀이야기 (Women Diver Story of Jeju)의 세 곡으로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국악연희단 하나아트는 제주 바당의 절(파도)을 모티브로하여 강렬하고 잔잔함, 밀리고 쓸리는 현상들을 다섯 개의 장구의 울림으로 연주한다. 최승열밴드는 KBS 불후의 명곡에서 불렀던 곡들을 부르고 히든싱어 때 불렀던 김광석의 명곡들, 그리고 곧 출시될 따끈한 미발표 곡을 공개한다.

네트워킹파티는 8시 40분부터 10시까지. 별빛공장을 만드는 사람들, 관객, 스탭, 무대 위 아티스트까지 함께 한다. 이벤트로 댄스존, 멍때리기존, 허그존, 가면존을 마련한다. 푸드트럭, 포토존과 휴식공간도 준비한다.

참가비 3만원. 온라인예매는 와디즈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19539)에서.

문의 더파란 070-8064-4630 

정은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언론이 기여하는 인권사회
2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포스트 투어리즘
3
‘닉스고’, 제주 말산업 미래 먹거리 도약
4
머체왓숲길, 전국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
5
샤오홍슈에 'Jd.tox 공식종합몰’오픈
6
제주항공, 제주 1만8500원
7
제주에 마사회 승마힐링센터 개장
8
글쓰기를 공부해 보자
9
가을을 만끽하는 구좌읍 여행 5선
10
이스타 수험생 할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 109-1 2층  |  대표전화 : 064-725-3700  |  팩스 : 064-725-0036
등록번호 : 제주아-01029  |  등록일 : 2011년 5월 30일  |  사업자등록번호 616-27-96889  |  창간일 : 2011년 5월 31일
발행인 : 양인하  |  편집인 : 강민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민식
Copyright © 2011 제주레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leisuretimes@leisure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