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RSS

2018.10.18 목 09:08
제주레저신문
레저ECO레저
터키, 제주올레와 만나다
제주레저신문  |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29  18:36: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터키 최초의 장거리 도보여행길 리키아 욜루(Lycian way)와 우정의 길 협약을 맺어 제주올레의 철학과 가치를 터키인과도 공유할 예정이다.

제주올레는 이달 29일 제주올레 11코스 시작점인 모슬포항 하모체육공원에서 터키 리키아 욜루 관계자와 (사)제주올레 서명숙 이사장을 비롯한 국내외 올레꾼 70여명이 모여 우정의 길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터키 리키아 욜루에서 실제로 볼 수 있는 길 표지를 제주올레 11코스 시작점에 설치함으로써 제주올레 11코스를 찾는 사람에게는 터키의 트레일을, 리키아 욜루를 찾는 도보여행자에게는 제주올레를 서로 알리면서 도보여행자들의 우정을 기원했다.

리키아 욜루는 터키 최초의 장거리 도보여행 길로, 터키의 오래된 길을 찾고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리키아’는 터키 남부 지중해 연안 테케반도의 옛 이름이고 ‘욜루’는 터키어로 길을 뜻한다. 터키의 남부 해안을 따라 페티예(Fethiye)에서 안탈야(Antalya)까지 540km 에 걸쳐 이어지는 이 길은 소나무, 딸기나무, 쥐엄나무가 울창한 숲길, 로마의 메인 도로와 오래된 산책로, 노새 등반로, 해안길 등을 지나며 다채로운 풍경이 이어진다.

제주올레와 우정의 길로 맺어진 리키아 욜루의 코스는 위차으즈마을과 뎀레마을 사이의 해변을 따라 이어지며 작은 마을들을 지난다. 길을 따라 걷다 강에서 헤엄을 치거나 보트, 카누 체험 등을 할 수 있으며 마을 또는 캠프에서 쉬어가거나 작은 카페에서 현지음식을 먹어볼 수도 있다. 제주올레는 제주 남서부 일대의 오름과 바다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모슬봉과 ‘비밀의 숲’으로 이름난 신평-무릉간 곶자왈을 지나는 11코스(하모체육공원~무릉외갓집, 길이: 17.3km)를 우정의 길로 선택했다.

(사)제주올레는 터키에 이어 대만의 ‘천리길 협회’와도 곧 우정의 길을 오픈할 예정이다. 

제주레저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제주허브동산, 핑크뮬리 오름 조성
2
'군자삼락''송악찬가' 도지사배 우승
3
‘빛의 벙커 : 클림트’展 성산에서 개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 109-1 2층  |  대표전화 : 064-725-3700  |  팩스 : 064-725-0036
등록번호 : 제주아-01029  |  등록일 : 2011년 5월 30일  |  사업자등록번호 616-27-96889  |  창간일 : 2011년 5월 31일
발행인 : 양인하  |  편집인 : 강민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민식
Copyright © 2011 제주레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leisuretimes@leisure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