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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레저신문
문화공연
서빳의 8월 뜨겁다
정은선 기자  |  esjeong@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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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8  11: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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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서귀포문화빳데리충전소는 여전히 활기가 넘친다.

이탈리아 출신으로 현재 베를린에서 활동하고 있는 Alfredo Sciuto의 업사이클링 설치미술전 ‘AROUND LIGHT’은 이달 4일에 시작해 9월 30일까지 이어진다. 그의 작업은 일상 속에서 자주 사용하는 다양한 형태와 색감의 플라스틱 재질 접시, 컵, 깔대기 등을 소재로 삼아 조형작품으로 탄생시킨다. 폐차된 자동차 전조등을 활용해 빛을 담은 배로 재탄생한 작품도 관람할 수 있다.

Alfredo Sciuto는 “플라스틱 재료는 강하고 실용적이고 예술가의 손길에 따라 아름다울 수도 있다. 우리의 삶은 플라스틱 제품으로 둘러싸여 있다. 과도한 플라스틱 제품 사용은 환경오염에 큰 문제다. 물건을 구매 할 때 재활용에 대해 고려해야 하고 어떤 경우든 인공적인 생산품을 과감하게 줄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달 9일 오후 8시에는 제주국제관악제 연계 행사인 ‘우리동네 관악제’ 프로그램이다. 폴란드 출신 목관 6중주 앙상블 템페라 팀 ‘Gruppo di Tempera’의 실내악 공연이 펼쳐진다. 무료. 목관 5중주에 피아노가 가세하는 특이한 편성의 앙상블이다. 단원들은 폴란드 국립 오페라, 바르샤바 필하모닉, 바르샤바 싶포니아, 크라코비아 심포니에타, 나롤 앙상블, NFM 레오폴디눔, 콘체르토 아벤나 등에서 객원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9일 오후 8시, 주체적, 주도적 삶을 살겠다는 여성들의 의지가 담긴 미디어 & 뮤직퍼포먼스 ‘코르셋을 벗다“이다. 한 힘없는 여성아티스트 일상에서 비롯된 좌절, 희망, 애환을 보여준다. 영상작가로 김철민, 자유음악가 이한주, 실험적인 풀룻연주자 원주연이 함께 한다.

30일과 31일에는 일본 인디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하여 일본 인디음악의 현주소를 살펴본다. 30일 오후8시에는 일본뮤지션들과 함께하는 ‘MUSIC NIGHT’에는 일본의 젊은 인디뮤지션 Yoshimoto Yumiko(기타), Sonoda Chigusa(드럼), Pankin(Bass&Vocal), Motegi Smith(Drum&Vocal)이 참여한다. 31일 오후 6시에는 한국에서 활동하는 일본 뮤지션 Hachi의 우클렐레 공연이다.

이 프로그램은 제주문화예술재단 창작공간지원사업이 후원하고 있다.

문의 064-738-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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