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정원의 한가위 맞이 ‘즐거운 정원 나들이’를 연다. 생각하는 정원은 나무와 돌 연못의 독특한 조경에 깊이있는 철학을 담아 제주의 아름다운 정경을 편안한 선과 면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추석연휴기간인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더맛있는황금추석’ 특선으로 점심힐링뷔페를 이용 고객들에게 송편과 가을제철음식을 제공한다. 점심힐링뷔페는 10년간 제주시 모범음식점 지정과 한국관광공사 선정됐다. 다양한 미술작품과 나무동물조각이 보는 재미를 더하고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와 정원전경을 내다보며 오찬을 즐길 수 있다. 사은행사로 제주도민 대상으로 한 ‘관람+식사’ 특별PKG상품을 제공한다.

생각하는 정원은 직접 OEM방식으로 생산한 종이동물 저금통을 선보인다. 생각하는 정원이 있는 저지리는 마을 이름 ‘저지(楮旨)’에서 유래하듯이 아름다운 닥나무가 많은 지역이다. 종이동물 저금통은 종이 인형으로 저금통 기능이 있다. 단단하고 가벼우며 화려운 색상의 공룡 토끼 부엉이 기린 등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