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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중 교수, ‘지역혁신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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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0  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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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바이오소재 전공 김인중 교수가 이달 7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최된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송재호) 주관 대한민국균형발전박람회에서 지역혁신가상을 수상했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문화예술, 생태환경, 산업경영, 과학기술, 교육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이고 창의적 생각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 지역을 변화시켜 나가는 지역혁신가를 찾기 위해 지난 5월9일부터 6월25일까지 균형위 홈페이지를 통해 총 297명을 추천 접수받았다.

균형위는 아이디어의 혁신성, 가치 창조력, 사회적 영향력 등을 기준으로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 절차를 거쳐 ▲교육복지 11명 ▲문화예술 10명 ▲마을지역 10명 ▲산업창업 10명 ▲농업농촌 6명 ▲생태환경 5명 ▲사회혁신 3명 ▲과학기술 3명 등 총 58명을 최종 선정했다.

지역혁신가에 선정된 김인중 교수는 현재 교육혁신본부 비교과센터장과 생명공학부장, 바이오소재전공 주임교수, 지식재산교육센터 운영지원팀장, 아열대농생명융복합산업인재양성사업단의 특성화교육지원부장을 맡으면서 다양한 교육 기부 활동을 통해 제주 지역 과학 교육 혁신을 수행하고 있다.

김 교수는 아열대융복합생명교실을 통해 매년 20여0명에 가까운 제주도내 초⦁중⦁고 학생들에게 생명공학 실험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진로직업박람회와 꿈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자유학기제를 지원해 중학생 진로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3년간 제주과학축전에서 전공부스를 운영, 1000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생명공학을 가깝게 느끼고, 제주의 생물자원의 소중함을 깨닫도록 하는 교육을 실시했다.

이외에도 서귀포산업과학고 발명반 학생들과 제주대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발명창업 멘토링 캠프 운영, 도내 요양원 원예치료 프로그램 자원봉사, 몽골 밝은 미래학교에서 과학캠프를 운영 등 활동도 벌였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지역 혁신을 이끌어 나가고 전국적으로 지속 확산하기 위해 지역혁신가들의 혁신 활동 사례를 위원회 차원에서 소개하고 지역혁신가 간에 경험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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