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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전시
이은경 개인전 비오토피아 갤러리
정은선 기자  |  esjeong@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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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7  18: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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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 아담과 이브, 백설공주 등은 이미 사과에 깃들여진 고정관념이 돼버렸다. 이은경은 “누군가의 삶을 가늠하려는 의미”를 거부하고 자신만의 해석 방식으로 표현했다고 말한다.

이은경 개인전이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비오토피아 갤러리에서 열린다. 작품은 사과, 배, 귤 등 과일이 소재다.

이은경은 2009년 제주대 미술학과, 2011년 제주대 대학원 미술학과를 졸업했다.

사과에서 뉴턴, 백설공주, 이브 이미지를 거부했듯 귤에서도 대학나무, 생명나무 이미지를 거부한다. 그러면서 자신의 (과일) 작품이 “누군가의 기억 속에서 아름답다, 탐스럽다, 달콤하다는 의미로 오랜 시간 기억되었으면 한다”고 말한다. 어떤 그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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