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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연
10월의 서빳은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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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2  20: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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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문화문화빳데리충전소는 10월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예술인 역량강화를 위한 강연 프로그램인 ‘예술과 기업의 콜라보레이션’은 7일 오후 5시에 무료로 진행한다. 강연을 맡은 황인선은 문화마케터이자 스토리텔러 작가이다. 제일기획에서 광고 기획업무를 진행하였고, 공기업인 KT&G에서는 한국 최대 원정이벤트로 기록된 ‘서태지와 상상체험단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자서로는 <꿈꾸는 독종>, <컬쳐파워>, <틈>, <마켓팅으로 경영하라> 등 총 10여권이 있다.

귀촌인들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인 ‘소풍갑시다~’ 에서는 남이섬 신화의 주인공인 제주 탐나라공화국 대표인 강우현과 함께 ‘거꾸로 생각하기’를 제주탐나라공화국‘에서 22일 2시에 진행한다. 강우현의 삶과 철학을 들을 수 있으며 현재 90%의 공정이 완료된 제주탐나라공화국의 이곳저곳에 그의 재치와 위트가 묻어있는 작품들을 감상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이 프로그램은 이번이 3번째로 그동안 안대진의 ’차와 명상‘, 송순현의 ’저절로 신선춤‘이 진행되었으며 참가비는 5000원이며 10명 선착순 모집한다.

   
 

공연도 만날 수 있다. 13일 오후 5시에는 신체장애를 예술로 승화시키고 있는 한국 유일의 일급뇌성마비 장애를 가진 행위예술가 강성국의 “몸. 詩”를 진행한다. 그는 2003년 한국실험예술제 프로그램인 ‘장애우를 위한 퍼포먼스 워크숍’에 참가하면서 퍼포먼스 아트에 매료된 후 지금까지 300여회가 넘는 퍼포먼스와 워크숍, 연극연출 및 배우, 영화출연, 무용가로 왕성한 활동을 국내외에서 펼치고 있다. 작품은 장애우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큰 울림을 줄것으로 기대된다. 게스트로 퍼쿠션이 조영민이 함께 한다.

20일 오후 7시에는 경기남부재즈팀이다. 경기남부재즈팀은 경기남부지역에서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재즈를 전승 받고 고집스럽게 경기남부에 살면서 흥겹고 독특하고 구성진 멋을 가진 경기남부재즈를 알리고자 결성되었다. 국악이 내포한 한국적 정서를 기반으로 서양음악이 넘나드는 독특한 매력의 음악을 선보이는 팀으로 지난 8월 첫 정규 '한량'을 발매 하였고 현재 2집 앨범 작업을 진행 중이며 2집 앨범인 ‘非 굿’, ‘Be good’을 선보일 예정이다.

   
 

25일 오후 7시에는 가수이자 보이스 아티스트인 Mocca와 힙합 부토 아티스트인 Tiny다. 이들은 일본의 부부 아티스트. Mocca는 전통악기 칼림바와 보이스 루프를 결합해 신비로운 음색으로 신비롭고 감미로워 듣는 이의 귀를 사로잡는다. 2001년부터 다양한 장르와 즉흥연주를 즐기며 많은 무용수, 미술가와 협업한 멀티 뮤지션으로 활동하고 있다. Tiny는 브레이크댄스와 힙합댄스로 시작하여 지금은 부토아티스트로 활동중이며, 2015년 일본과 캐나다와 교류를 위한 댄스팀 ‘STORYTiME’를 결성하며 국제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마지막 주 토요일인 27일에는 미친댄스파티. 지역민들과 이주민들간의 친화 프로그램으로 시작된 미친댄스파티는 3년간 20여회 이어지고 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장에서 구입한 식음료를 구입해 오면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서빳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은 제주문화예술재단 창작공간지원사업이 후원하고 있다.

문의 064-738-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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