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RSS

2018.12.5 수 19:44
제주레저신문
문화영화
제1회 제주 무비콘서트 페스티벌
제주레저신문  |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04  16:02: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1회 제주 무비콘서트페스티벌이 (사)제주문화예술공동체와 매깨라스튜디오 주최로 이달 12일부터 3일 동안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열린다. ‘영화+콘서트’ 형식으로 2년 동안 진행되며 제주에 음악과 영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영상문화예술의 장을 열어 온 무비콘서트가 올해는 규모를 확대해 제1회 무비콘서트 페스티벌로 관객들을 찾는다.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의 영상문화육성지원사업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무비콘서트 페스티벌은
‘첫눈에 반하다’를 주제로 영화번역가, 음악평론가, 뮤지컬배우, 인디뮤지션 등 다양한 음악과 영화계 전문가들이 게스트로 참여해 이들이 직접 뽑은 ‘첫눈에 반한 음악영화’를 소개한다. 영화 상영 후에는 토크콘서트, 잔잔한 포크에서 화려한 뮤지컬 갈라, 신나는 록 공연까지 다양한 장르의 무비콘서트가 이어진다.

   
 

행사 첫날인 12일은 지난해 무비콘서트를 통해 많은 관객들에게 제주의 노스탤지어를 전했던 영화 <백년의 노래> 앙코르 상영으로 문을 연다. 인디뮤지션 단편선이 제주의 옛 노래와 이야기에 담긴 향수를 찾아 떠나는 음악 로드 다큐멘터리로 제1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프로그램 추천작, 제1회 마이애미 로그씨네마 뮤직필름 페스티벌에서 베스트음악다큐멘터리 부문 후보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어 세계 최고 뮤지컬로 꼽히는 <오페라의 유령>을 스크린에서 다시 만나고, ‘Think of Me', 'The Phantom of the Opera', 'Music of the Night' 등 영화에 나오는 주옥같은 명곡을 프로젝트 퍼포먼스팀 뮤지컬라인의 갈라쇼를 통해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13일은 50·60·70 세대에게 바치는 헌정 영화 <위대한 청춘 70년> 상영과 함께 여행과 사람을 사랑하는 음악인 제주갑부훈의 7080무비콘서트로 시작한다. 다음은 번역작가 황석희의 토크콘서트가 기다린다. 황석희는 <콜미바이유어네임> <데드풀 1> <데드풀 2> <스파이더맨:홈커핑> 등 수많은 최신 히트작을 번역하며 최근 가장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아들을 잃은 상처를 음악을 통해 치유해나가는 한 아버지의 이야기를 그린 가슴 뭉클한 음악영화인 <러덜리스>도 상영한다. 이 영화는 제30회 선댄스영화제 폐막작이다. ‘배철수의 음악캠프’ 작가로, 또 각종 TV,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영화와 음악평론가로 입담을 펼치고 있는 음악작가 배순탁의 토크콘서트도 기다린다.

마지막으로 동명의 베스트셀러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췌장암으로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는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멜로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상영, 이어 올 초 <인천의 포크> 음반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이권형과 예람의 잔잔한 포크콘서트가 장식한다.

   
 

행사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지난해 제주영상위원회의 다양성영화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된 단편영화 <마임이스트>를 최초로 상영한다. 흑백과 컬러가 교차되는 아름다운 제주의 이미지에 마임이스트 경식의 열정과 사랑이 무성영화 속에서 피어나는 매력적인 작품이다. 영화 실제 주인공을 맡은 마임이스트 이경식의 마임과 버블 공연도 이어진다. 추억속의 뮤지컬 영화 <사운드오브뮤직>를 상영하고 뮤지컬 ‘라디오스타’, 월드버전 ‘햄릿’의 주연을 맡은 뮤지컬배우 라엘(이윤진)의 목소리로 제주의 무대에서 다시 불리는 <사운드오브뮤직>의 레퍼토리들을 감상한다. 영화 <파가니니: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를 상영하고 음악평론가 이헌석 토크콘서트가 이어진다.

제1회 무비콘서트 페스티벌은 3일 동안 장편영화 9편과 단편영화 1편을 상영한다. 더불어 다양한 콘서트를 선보인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현장에서 입장 직전 리플렛에 스탬프를 받고 입장할 수 있다. 스탬프를 8개 이상 찍으면 (주)굿인터내셔널에서 고급 음반을 제공한다.

문의 (사)제주문화예술공동체 070-4136-3031 

제주레저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제주의 겨울은 신화월드에서
2
청년 셰프들이 요리하는 ‘청년올레식당’
3
비자림로, ‘아름다운 경관도로’로 변신
4
기욤 뮈소 신작 '아가씨와 밤'
5
핀크스리조트, 홈페이지 리뉴얼 기념 이벤트
6
제주대, 캡스톤디자인 결과 발표회
7
'보헤미안 랩소디' 490만 돌파
8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라
9
제주사진전 대상 김영태 ‘삶의 무게’
10
부산으로 간 옛 제주사람 향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 109-1 2층  |  대표전화 : 064-725-3700  |  팩스 : 064-725-0036
등록번호 : 제주아-01029  |  등록일 : 2011년 5월 30일  |  사업자등록번호 616-27-96889  |  창간일 : 2011년 5월 31일
발행인 : 양인하  |  편집인 : 강민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민식
Copyright © 2011 제주레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leisuretimes@leisure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