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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호텔가 소식
호텔에 공룡이 나타났다
제주레저신문  |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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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25  23: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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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제주신라호텔에 ‘쥬라기 세계’가 펼쳐진다.

제주신라호텔은 11월 3일부터 12월 17일까지 공룡과 쥬라기 세계를 모티프로 한 겨울철 깜짝 이벤트 ‘하이, 벨로’를 선보인다. 시대를 막론하고 어린이들에게 늘 인기만점인 공룡을 생생하게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다.

공룡 ‘벨로’는 쥬라기 시대 배경의 공룡을 소재로 한 영화에 등장해 인기 있었던 일명 ‘벨로시랩터’(학명 ‘벨로키랍토르’) 공룡과 흡사한 외관이다. ‘벨로시랩터’ 공룡은 ‘날쌘 도둑’이라는 뜻으로 다른 공룡에 비해 작지만 날렵하고 두뇌까지 뛰어난 캐릭터의 공룡이다.

아이들은 영화 속에서나 볼 수 있었던 ‘벨로시랩터’(학명 ‘벨로키랍토르’)를 제주신라호텔에서 살아 움직이는 형태로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높이 솟은 야자수와 다양한 식재들로 꾸며진 후정에서 높이 2m, 길이 3m의 공룡 ‘벨로’가 매일 오후 3시부터 15분동안 사육사와 함께 등장한다. 실제 공룡 크기의 ‘벨로’가 눈을 깜빡이고 울음 소리를 내며 가족 고객에게 호기심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하이, 벨로’는 제주신라호텔의 패밀리 풀과 실내 수영장 리뉴얼 기간 동안 고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패밀리 풀과 실내 수영장은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리뉴얼 공사 후 12월 16일 오픈 예정이며, 리뉴얼 공사 기간 동안 어덜트 풀이 전 연령에 개방된다.

더불어, 해당 기간 어덜트 풀에 방문하는 13세 이하 어린이 고객의 즐거운 물놀이를 위해 ‘키즈 해피아워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후 2시에는 방문하는 모든 어린이 고객에게 제주산 감귤로 만든 상큼한 생과일 감귤 주스를 1잔씩 제공하며, 디럭스 카바나에서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레스트 라운지’에서 달콤한 마시멜로 초코퐁듀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하이, 벨로’ 외에도 낮 시간에는 빛을 테마로 한 ‘쥬라기 클래스’와 ‘빛의 판타지’가, 저녁 시간에는 국내 최정상급 마술사 최형배가 진행하는 마술쇼가 진행된다.

‘쥬라기 클래스’는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룡을 테마로 했다. 증강 현실을 활용하여 아이들이 직접 스케치한 공룡을 스크린에 띄우고, 공룡 뼈 모양의 피규어가 들어 있는 화석을 긁어서 화석을 발굴해보는 등 스스로 고고학자가 되어보는 체험 활동이다. ‘빛의 판타지’는 UV라이트에만 반응하는 특수 액체로 공룡 모양의 스탬프를 찍어 불을 끄고 UV라이트를 비추어 찾아보는 체험 등이 50분 동안 진행된다. 손이 닿을 때마다 색상이 바뀌는 인터랙티브 라이트 볼을 활용해 아이들이 빛의 화려함을 즐기며 활동하는 체험활동이다.

저녁에는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일루션 마술(화려한 연출로 관객이 환상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드는 마술)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순식간에 사라졌던 배우가 다시 나타나거나 몸이 묶인 마술사가 탈출하는 퍼포먼스를 갖춘 일루션 마술은 난이도가 높아 숙련된 마술사가 아니면 진행하기가 어렵다. 괌, 라스베가스 등 쇼가 발달된 곳에서만 주로 볼 수 있는 희소성 높은 공연이며, 국내에서도 오랜 기간 입지를 굳혀온 일부 마술사들만 구현 가능한 높은 수준의 공연이다.

‘쥬라기 클래스’는 오후 2시, 5시 각각 2회씩 연회장 ‘월라’에서 진행되며 ‘빛의 판타지’는 오후 4시에 연회장 ‘마라’에서 진행된다. 한 클래스에 15~30명 정원의 소규모로 진행되며, 특히 ‘빛의 판타지’는 최대 15명 정원으로 G.A.O. 예약 센터(064-735-5511)를 통한 사전 예약이 필수이다. 마술쇼는 연회장 ‘로터스’에서 저녁 8시 30분부터 약 75분간 펼쳐지며, 모든 이벤트는 화요일을 제외한 매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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