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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하루종일 효돈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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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14  15: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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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는 이달 14일 이장님이 알려준 마을의 숨은 명소를 소개해하는 마을관광 활성화 프로젝트 ‘요里보고 조里보고’ 네 번째인 효돈마을편을 발표했다.

효돈마을은 옛 신효리와 하효리를 통합한 마을이다. 해발고도 100m 이하의 평지를 이룬 곳으로 현재는 약 1800 가구에 5000여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다. 한라산 남쪽 지역 최고 하천이라 불리는 효돈천이 근처에 있다. 많이 알려진 쇠소깍은 효돈천 하류에 있다. 온화한 날씨 덕에 일찍 당도 높은 귤을 생산하기 시작한 지역이다.

   
 

감귤박물관
공립박물관인 감귤박물관은 저렴한 입장료로 감귤의 과거와 현재를 모두 만날 수 있다. 감귤쿠키 만들기, 감귤따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있어 겨울철 온 가족이 방문하기 좋은 실내관광지이다.

   
 

월라봉
상효동과 신효동의 경계에 있는 월라봉은 마을로 불어오는 차가운 서북풍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감귤박물관 산책로를 10분 남짓 걸으면 효돈마을뿐만 아니라 제지기오름, 섶섬까지 보이는 정상바위에 이른다.

   
 

월라사
1933년에 창건된 월라사는 신효마을의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여러 번의 이전과 재건을 통해 지금 자리에 터를 잡았다. 사찰 한가운데는 커다란 은행나무가 우뚝 서있어 늦가을이 되면 전통양식으로 지어진 대웅전과 한 폭의 그림같은 조화를 이룬다.

   
 

게우지코지와 생이돌
쇠소깍 해변에서 서귀포 방면으로 약 1km 떨어진 거리에 있는 게우지코지와 생이돌은 탁 트인 바다전망과 신비한 기암이 어우러져 있어 제주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색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남내소
제주의 대표 하천중 기암절벽과 울창한 수목의 조화로 트레킹 코스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효돈천. 이곳에 있는 가장 넓고 깊은 소(沼)인 남내소는 350여년 전 끝내 이루지 못한 두 남녀의 슬픈 사랑의 전설이 깃든 곳이기도 하다.

   
 

다육이풍경
돌담부터 가게 입구까지 빼곡하게 자라난 용월이라는 다육 식물 덕에 지나가는 이의 시선을 빼앗는 카페 겸 식당이다. 제주의 향긋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야채비빔밥과 보말조배기, 전통음료인 쉰다리를 판매한다.

   
 

방귤당
특색있는 제주 기념품과 시원한 음료로 깊은 제주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방귤당과 하효살롱. 제주 밥상을 돌려준다는 신념으로 하효 부녀회원들이 운영하고 있다. 옥돔구이와 콩국, 바릇국, 몸국 등 제주 밥상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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