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RSS

2019.1.18 금 18:54
제주레저신문
종합
오디오로 만나는 올레길
제주레저신문  |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26  11:49: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오디오로 만나는 올레길’을 내기 시작했다. 제주올레 길을 걸으며 들을 수 있는 자연의 소리, 올레길의 숨겨진 이야기, 코스별 올레지기와 올레꾼의 인터뷰를 담은 네이버 오디오클립 ‘올레의 소리-제주의 모든 길은 올레로 통한다(이하 올레의 소리)’ 채널을 오픈했다. 

‘올레의 소리’에는 마음만큼 쉽게 올 수 없는 제주,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제주올레 길에서 느꼈던 감정을 되살릴 수 있는 다양한 요소를 담았다.

올레길을 걸으면 듣게 되는 파도 소리, 낙엽 밟는 소리, 바람 소리, 재잘거리는 동박새 소리까지 자연의 소리와 도시에서 온 남녀가 5코스에서 우연히 만난 인연을 이어 결혼을 하고 서귀포에 살고 있는 에피소드, 올레꾼에게 제주 방언으로 길을 알려주는 제주 어멍의 정겨운 말투까지. 매주 업로드 되는 10분 내외 클립에 올레길 한 코스를 소개한다. 현재 7편 까지 들을 수 있다.

‘올레의 소리’는 올레길을 걸어본 사람에게는 깊이 있고 풍성한 올레의 추억과 스토리를 전달한다. 올레를 걷지 않은 사람에게는 ‘소리로 만나는 올레길’의 경험을 선물한다. 오디오를 듣는 동안 제주 바다를 바라보고, 오소록한 올레길을 걷고 있는 듯한 착각을 준다. 특히, ‘형사 가제트’, ‘맥가이버’, ‘아마데우스’ 더빙으로 익숙한 성우 배한성 씨가 진행을 맡아 더 친근하면서도 편안하게 올레길을 소리로 만날 수 있게 한다. 제주올레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출퇴근 시간, 잠들기 전 잠시나마 제주올레를 느끼며 힐링할 수 있도록 배한성 씨가 재능기부로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 ‘올레의 소리’는 제주의 역사와 문화, 식생, 지질 등 제주올레길의 다양한 이야기와 올레길을 걸었던 이의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도록 이메일, 전화 등을 통해 청취자의 참여와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올레의 오디오클립은 ‘올레의 소리’는 웹은 물론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제주레저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소비자 관심 투싼과 BMW X5 높다
2
제주어로 제주인 삶과 문화, 역사를
3
올해부터 늘어나는 복지제도
4
월정리 바닷가에서 ‘제주북스’
5
제주도, 반려견 중성화 수술 지원
6
만화 '내 어머니 이야기' 1위 등극
7
신화월드 ‘나만의 생일 파티 패키지’
8
설 앞두고 부정 축산물 강력 단속
9
하이난성에서 시작한 해외 관광객 유치
10
'번개왕자' 막판 역전으로 새해 첫 경주 우승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 109-1 2층  |  대표전화 : 064-725-3700  |  팩스 : 064-725-0036
등록번호 : 제주아-01029  |  등록일 : 2011년 5월 30일  |  사업자등록번호 616-27-96889  |  창간일 : 2011년 5월 31일
발행인 : 양인하  |  편집인 : 강민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민식
Copyright © 2011 제주레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leisuretimes@leisure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