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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속살 상명리와 명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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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27  10: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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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는 마을 이장님이 알려준 마을의 숨은 명소를 소개해주는 마을관광 활성화 프로젝트 “요里보고 조里보고” 시리즈 다섯 번째로 한림읍 상명·명월리 편을 발표했다.

한림읍 상명리와 명월리는 축산업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마을 구석구석에 제주 원형이 남아있어 제주도의 숨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2007년부터 마을의 대문을 없애고 정낭을 설치하여 ‘정낭마을’로 불리는 한림읍 상명리는 한라산과 제주 북서부의 오름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느지리오름’과 부녀회가 운영하는 로컬푸드 식당 ‘느지리食 등 느긋하게 자연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풍부한 자원을 살려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승마, 도자기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며 관광객 편의를 위해 마을에서 직접 운영하는 숙소를 준비하고 있다.

한림읍 명월리는 마을 중심에 자리 잡은 ‘팽나무 군락지’를 비롯하여 마을 소재의 제주 지방문화재가 잘 보존되어 있어 제주의 역사와 자연을 동시에 만날 수 있다. 최근에는 카페로 재탄생한 ‘명월국민학교’ 덕분에 방문객이 늘어나고 있다.

   
 

한림 16절경 상명망봉을 품은 마을
상명리는 옛 이름인 ‘느지리’가 주는 느낌처럼 조용하고 평화로운 중산간 마을이다. 2007년부터는 마을의 대문을 없애고 집집마다 정낭을 설치하여 제주의 옛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느지리오름
상명리 서쪽 끝에 있는 느지리오름은 16세기 이후 봉수가 설치되면서 망오름으로 불리기도 했다. 숲을 연상케 하는 산책로를 지나 전망대에 오르면 한라산과 새별오름뿐만 아니라 조금은 낯선 바리메오름, 북돌아진오름, 이달봉까지 12개 오름이 한 눈에 들어온다.

   
 

마을 여행자를 위한 쉼터가 된 샘터
새시물

상명리 정류소 부터 상명리동동 정류장까지 이어진 상명북2길 끝자락에서 만날 수 있는 새시물은 과거에는 상명리 주민 식수로 쓰였으나 현재는 대나무숲으로 둘러싼 작은 정자 함께 고즈넉한 쉼터로 변신하였다.

   
 

상명리가 키워낸 로컬푸드 한 상
느지리食

상명리 부녀회에서 직접 운영하는 마을 식당.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까지는 상명리에서 생산한 질 좋은 한우와 양돈뿐만 아니라 브로콜리, 양배추, 쪽파, 콩의 로컬푸드로 차려낸 정식 뷔페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이름만큼 아름다운 선비의 마을
명월리

예로부터 터가 좋고 풍광이 아름다워 선비의 마을이자 장수의 마을로도 불리기도 하는 명월리는 팽나무 군락 등의 지방문화재가 잘 보존되어 있어 과거 제주의 모습을 그대로 만나볼 수 있다.

   
 

마을의 상징, 보호수 그 이상의 이미
팽나무군락

명월리 중동의 명월대를 시작으로 명월리사무소를 지나 남쪽으로 5분 남짓, 제주도에 남은 유일한 현무암 무지개다리인 홍예교가 보이는 구간까지 마을 개천을 따라 수령 500여 년 이상의 팽나무 100여그루가 자라고 있는 팽나무 군락. 한겨울 눈이 소복하게 내려 앉은 모습이 절경으로 꼽힌다.

   
 

명월리의 모든 추억이 한 자리에
명월초등학교

1993년 폐교한 학교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갤러리 겸 카페로 재탄생시키며 SNS상에서 이미 유명세를 탄 명월초등학교. 음료와 디저트를 판매는 물론이고 마을에서 난 농산물과 직접 만든 소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도 주기적으로 열고 있다.

   
 

돌담과 초루가 빚은 제주의 멋스러움
명월성지

왜구 침입을 막기 위해 마을 북쪽에 세워진 명월성지. 복원된 옹벽 가운데에 있는 초루에서는 바다와 비양도, 명월리 마을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다. 특히 일몰 시간이 되면 초루 안으로 해가 드는 듯한 풍경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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