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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셰프가 차려주는 ‘베니때 아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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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9  17: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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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제주의 식재료를 활용한 이탈리안 코스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베니때 아 제주(Venite a jeju, 제주로 오세요)’가 열린다. 제주올레와 청정원은 지오바니 마우로 세우(Giovanni Mauro Seu) 셰프를 제주로 초대해 이달 19일 점심과 저녁 두 차례 제주올레 여행자센터 1층에서 이탈리안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

‘베니때 아 제주’는 이탈리아 출신으로 20여 년 동안 세계 곳곳 특급호텔 총괄 셰프로 활동한 지오바니 마우로 세우(Giovanni Mauro Seu) 셰프가 지휘한다. 세계 유명 푸드 페어와 페스티벌을 섭렵해온 지오바니 마우로 셰프는 평소 ‘신선하고 좋은 재료야말로 요리의 처음과 끝’이라고 강조해왔다. 마우로 세프는 “신선한 제주의 식재료야말로 좋은 요리를 선보일 수 있는 최고의 재료여서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애피타이저로 파릇파릇한 제주산 노지 시금치가 곁들어진 농어 카르파치오가 먼저 입맛을 돋울 예정이다. 카르파치오(carpaccio)는 익히지 않은 생 소고기를 얇게 썰어 그 위에 마요네즈, 우스터소스, 레몬주스로 만든 소스를 뿌려 먹는 이탈리아 요리. ‘이탈리아 요리는 바로 파스타’라고 주장하는 지오바니 마우로 셰프는 이 프로그램의 파스타로 신선한 제주 해산물이 들어간 펜네 파스타를 준비한다. 메인 요리로는 토스카나 리보르노풍으로 조리한 붉은 도미가 나올 예정이다. 제주 바다에서 가장 많이 잡히는 생선 가운데 하나인 도미를 이태리풍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제주올레 홈페이지(www.jejuolle.org) ‘올레소식’ 및 제주올레 콜센터(064∼762∼2190)에서 19일 점심(오전 11시∼오후 2시)과 저녁(오후 7시∼저녁 8시) 각 50명 씩 사전 예약을 받을 예정이다. 1인 2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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