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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레저신문
종합
제주에 적합한 자율주행 기술은?
강민식 기자  |  kminsik@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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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4  15: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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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기반 자율주행 체계 구축과 연관 산업 육성 정책 수립최종보고회가 14일 제주도청 본관 2층 삼다홀에서 열렸다.

보고회에서는 자율주행 산업 기술 현황과 국내외 사례, 자율주행 산업 미래 전망 분석 등을 통해 제주에 적합한 자율주행 기술 실현 방안과 시행 계획을 제안했으며 제주 맞춤형 자율주행 연관사업 발굴 및 육성 전략을 밝혔다.

이경수 서울대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제주에 적합한 모델로 ▲제주 FMTC(미래모빌리티기술센터, Future Mobility Technical Center) ▲중문관광단지 자율주행 셔틀 ▲ C-ITS(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 Cooperative-Intelligent Transport Systems-차량이 운전자에게 주변 도로, 교통상황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해주는 서비스) 연계서비스 ▲이동식 전기차 충전소 ▲특정구간 자율주행 셔틀 ▲교통약자지원 전기자율주행 서비스 등을 제시했다.

제주도는 최종보고회를 통해 적용 가능 분야를 단계적으로 실행하면서 전기차 기반 자율주행차 관련 산업 생태계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제주도는 지난해 2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와 ㈜NDM과 전기차 자율주행 정밀지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자율주행 맵핑 작업을 완료한 바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제주도 평화로에서 제주도, JDC와 ㈜NDM, 서울대 등이 참여한 가운데 ㈜NDM이 자체 제작한 자율주행차량과 이경수 교수가 이끄는 스마트 모빌리티 랩(SML)의 자율주행차량이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 전기차의 일반지방도로 실증 주행을 성공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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