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RSS

2019.4.19 금 12:44
제주레저신문
종합
올해부터 늘어나는 복지제도
강민식 기자  |  kminsik@leisuretime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15  16:11: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도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 도민 건강관리·장애인 자립 지원, 사회안전망 강화 등 올해 달라지는 주요 복지제도를 적극 홍보한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가 개선되고, 긴급복지 지원 기준 등이 완화된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복지포인트 지급 시범사.
제주도 인건비지원 가이드라인을 적용받는 도내 188개소 사회복지시설 정규직 종사자에게 복지포인트(근무년수 10년 미만 100포인트, 10년 이상 200포인트)를 지급한다. 복지포인트는 체육·레저 시설 이용, 건강진단비, 자기계발비, 도서구입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기초생활보장 부양의무자 적용기준 폐지·긴급복지 지원 기준 완화.
부양의무자 가구에 장애인연금 수급자(만 30세미만 한부모가구, 보호종료 아동)가 포함된 경우 부양의무자 적용기준을 폐지한다.또, 기초연금 수급자가 포함된 경우는 생계급여의 부양의무자 적용기준을 폐지한다. 갑작스런 실직, 휴·폐업 등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긴급복지 지원 재산기준을 전년대비 40% 완화한다.

△노인 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확대.
서귀포시(1개소)에서만 운영하던 노인 지원센터를 제주시에 추가·설치한다. 또한 사회복지사 신규 채용을 통한 사례관리 등 돌봄 서비스를 강화한다. 이 밖에도 홀몸 어르신에 대한 안전망 구축을 위한 응급안전알림 서비스, 에너지 드림사업 등도 지속 추진한다.

△전국 최초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근로장애인 인건비 지원.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 근무하는 장애인에게는 장애정도와 성별에 따라 최저 35만 원에서 최고 65만 원까지 인건비를 지원한다.

△탈시설 장애인 자립정착금 신규 지원.
장애인 거주시설 입소 장애인 중 결혼 또는 취업 등의 사유로 퇴소하는 경우, 1인당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중증 실종장애인 위치 알림이 보급사업, 1급 장애인 수당 추가 지원, 신장장애인 의료비 지원, 장애인 고용촉진장려금 지원,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및 방과 후 돌봄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이 확대하거나 새롭게 시행한다.

△저소득·청소년 한부모가정 아동양육비 확대.
한부모가정 아동양육비를 아동 1인당 월 13만 원에서 월 20만 원으로 확대하고, 지원연령도 만 14세 미만에서 만 18세 미만으로 완화한다. 청소년 한부모가정 아동양육비도 아동 1인당 월 18만 원에서 월 35만 원으로 확대한다.

△입양 축하금·입양아동 상해보험 가입 신규 지원.
입양아동 입양 축하금으로 일반아동 500만 원, 장애아동 700만 원을 지원하고, 입양아동에게는 연 6만5000 원의 상해보험 가입비를 지원한다.

△아동돌봄 서비스 지원 확대.
시간제 아이 돌봄 지원 시간은 기존 600시간에서 720시간으로 늘린다. 지원대상은 중위소득 120%이하에서 150%이하로 확대한다.

△도민 정신건강검진비 신규 지원.
정신건강검진을 원하는 도민이면 누구나 지정 정신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진이 가능하며, 5만 원 범위에서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확대.
산모의 산후 건강관리 및 신생아 관리를 위한 가정방문서비스 지원대상을 중위소득 80%이하에서 100%이하로 확대한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달라지는 복지제도를 제주도와 유관단체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홍보책자를 제작·배포하는 등 홍보할 계획이다. 

강민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서빳의 매력적인 재즈공연
2
이규혁, 이동률 U-20 발탁
3
전기차-한라산소주 손잡다
4
호텔신라의 '드림메이커'
5
김제훈 감독 '비진반점' 크랭크인
6
뉴 트렌드 제주에코파티
7
'생일' 여전히 초강세
8
즐길거리 진짜 많은 경마장
9
호텔신라 마라도에 나무심기
10
원희룡 지사 “관민이 갑을 관계면 실패”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 109-1 2층  |  대표전화 : 064-725-3700  |  팩스 : 064-725-0036
등록번호 : 제주아-01029  |  등록일 : 2011년 5월 30일  |  사업자등록번호 616-27-96889  |  창간일 : 2011년 5월 31일
발행인 : 양인하  |  편집인 : 강민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민식
Copyright © 2011 제주레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leisuretimes@leisure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