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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레저신문
종합
담배, 금연캠프에서 끊자
강민식 기자  |  kminsik@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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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2  1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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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제주금연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4박5일 전문치료형 금연캠프’를 안내하는 등 금연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금연캠프는 중증·고도흡연자 대상으로 4박5일간 합숙하며, 전문적인 금연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금연지원서비스이다.

금연캠프에서는 상담과 교육, 폐기능·폐CT검사, 종합혈액검사 등 건강검진, 금연상태평가(CO측정), 운동프로그램, 심리평가, 금연보조제 또는 금연치료제 등 서비스, 합숙에 필요한 생활용품을 제공한다. 금연캠프 수료 후에도 6개월 간 개인별 상담, 약물처방 안내, 스트레스 관리 및 금연보조제를 제공하고, 금연유지 평가 후 비흡연이 확인되면 금연기념품을 제공한다.

운영인력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정신보건간호사·임상심리사·사회복지사, 임상영양사 등이며, 1회당 입소인원은 5~10명이다. 참가비 무료.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7년 기준 도내 성인흡연율은 23.1%로 전년 26.6% 대비 감소했으나, 전국평균 21.4% 보다는 여전히 높다.

중증·고도흡연자는 20갑년 이상의 흡연력이 있고, 2회 이상 금연실패를 경험했지만 금연의지가 높은 흡연자. 흡연 관련 질병(폐암, 후두암, 협심증, 뇌졸중 등) 진단 후에도 흡연을 계속 하는 자를 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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