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RSS

2019.3.14 목 23:05
제주레저신문
종합
성산읍 주민들, 제2공항 조속 추진 요청
강민식 기자  |  kminsik@leisuretime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07  19:51: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성산읍지역 35개 자생단체장을 비롯한 회원 120여명으로 구성된 성산읍발전협의회(회장 김길호)는 7일, 제주 제2공항의 조속한 추진을 원희룡 지사에 공식 요청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후 도청 집무실에서 성산읍발전협의회 임원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새롭게 구성된 성산읍발전협의회 소속 임원들이 제주 제2공항을 포함한 지역발전을 위한 시급한 현안 사업들을 건의하기 위해 요청함에 따라 마련됐다.

성산읍발전협의회는 “제2공항은 중단 없이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며 “현재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용역도 당초 계획대로 진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제주도가 제2공항 주변지역에 대한 상생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이 용역에는 주민들이 참여하여 성산읍에 실제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 의견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산읍발전협의회는 이어 △제2공항 조속 추진 △비자림로 공사 조속 추진 △성산항만 확충 △한도로 조속히 4차선공사 추진 △제2공항 도시계획 용역에 주민 참여 등의 내용이 담긴 공문을 원희룡 지사에게 전달했다.

원희룡 지사는 답변을 통해 “반대 의견도 듣겠지만 제2공항 추진에 대해 궁금증이 있는 도민들에게도 충분히 설명하고, 의견을 들은 뒤 취합해서 정부에 전달하겠다”며 “현재 제주 제2공항 연계 도민이익 및 상생발전 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있고, 이 용역에서 주민들의 의견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더불어 “대체농지나 주택을 제공하는 방안 등 실질적인 피해 보상을 포함한 제주지역 전역에 대한 발전 방안을 수립하여 국토부에 전달할 계획”이라며 “이번 계획에 주민들의 의견을 잘 반영해 이름에 걸맞은 상생발전 계획으로 만들어 내고 정부를 설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산읍발전협의회는 2010년 성산읍지역 발전을 위해 구성됐으며 올해 2월 25일 성산읍지역 35개 자생단체들이 참여해 새롭게 확대 출범했다. 

강민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버스파업이라니
2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카카오미니 쏜다
3
신화월드, 화이트데이 패키지
4
제주올레 봄소풍 참가자 모집
5
‘빛의 벙커’, 2019 iF 디자인 어워드
6
사랑의 나눔전 ‘행복한 동행’
7
제주어 전문 기관지 ‘제주어’ 2호 발간
8
3천원으로 '마(馬)랑 힐링투어'
9
지역관광 이끌 '삼춘PD' 공모
10
‘PLAN B’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 109-1 2층  |  대표전화 : 064-725-3700  |  팩스 : 064-725-0036
등록번호 : 제주아-01029  |  등록일 : 2011년 5월 30일  |  사업자등록번호 616-27-96889  |  창간일 : 2011년 5월 31일
발행인 : 양인하  |  편집인 : 강민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민식
Copyright © 2011 제주레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leisuretimes@leisure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