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RSS

2019.7.17 수 17:40
제주레저신문
관광
5월 제주관광 10선
제주레저신문  |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23  12:23: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관광공사는 이달 23일 ‘‘함께’라 더 좋은 팰롱팰롱 오월 제주’ 테마를 주제로 4월 제주 관광 추천 10선을 발표했다.

   
 

노을을 만나러 가는 길
금빛 태양과 차귀도 앞바다, 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저녁 노을은 하루의 끝을 장엄하게 만든다. 저녁 노을을 만끽하고 싶다면 수월봉 엉알길이다. 자연의 스토리가 파란만장하게 펼쳐진다. 녹고의 눈물에서 시작해 수월봉 정상을 거쳐 해녀의 집까지 이어지는 4.6km 코스는 2시간 정도면 돌아볼 수 있다. 수월봉 정상에선 깎아지른 절벽 아래로 차귀도와 자구내 포구가 한눈에 들어오고, 붉은 노을은 뷰파인더에 벅차게 담긴다. 운이 좋다면 차귀도 앞바다에서 무리 지어 유영하는 돌고래를 만날 수도 있다.

제주지오트레일 수월봉트레일A코스(수월봉 엉알길)
녹고의 눈물 - 갱도진지 - 화산재 지층과 화산탄 - 수월봉 정상 - 엉알과 화산재지층 - 검은모래해변 – 해녀의집
수월봉 지질트레일 한경면 고산리 3760
제주고산리유적안내센터 한경면 노을해안로 1100

   
 

침묵의 역사를 깨우다
역사에 귀를 기울여야 제주의 ‘진짜’ 풍경과 마주친다. 다크투어와 4.3예술 아카이브 프로젝트 전시에 참여해 보자. 어두운 과거의 상처 속에서 또 다른 교훈을 얻어갈 수 있는 제주 다크투어 ‘100년 역사의 시간여행’은 5월 4일부터 매주 토요일에 진행한다. 제주웰컴센터에서 출발하는 동부 100길과 서부100길 코스 두 가지로 나뉘며, 탐나오사이트(www.tamnao.com)에서 예약할 수 있다. 4.3예술 아카이브 프로젝트 전시에서는 4.3 예술의 흐름과 현재를 알 수 있다. 더불어 도내외 작가들의 4.3에 대한 깊은 고민의 흔적을 들여다볼 수 있다.

제주다크투어 예약과 접수 : www.tamnao.com
4.3예술아카이브 프로젝트 전시 제주시 관덕로6길 17, 2층

   
 

바다가 된 해녀
‘저승에서 벌어 이승에서 쓴다’는 해녀들의 물질.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은 그네들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해녀의 부엌을 찾아보자. 20여 년 전 생선을 경매하던 활선어 어판장이 해녀문화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해 문을 연 곳이 해녀의 부엌이다. 공연과 식사가 어우러진 곳으로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해녀의 첫 물질 이야기를 담은 연극공연과 뿔소라, 해삼 등 해녀가 직접 들려주는 제철 해산물 이야기, 해녀들이 직접 채취한 해산물을 활용한 해녀의 밥상과 오랜 세월 바다와 함께한 생생한 삶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인터뷰가 하나의 프로그램처럼 진행된다. 러닝타임 90분.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해녀박물관도 들르자.

해녀의 부엌 제주시 구좌읍 해맞이해안로 2265
해녀박물관 제주시 구좌읍 해녀박물관길 26

   
 

이름도 유별난 단산
추사 김정희가 사랑한 오름. 정상까지 계단을 통해 오를 수 있다. 단산은 바굼지오름 또는 바구미오름이라 불리는데, 바굼지는 제주어로 바구니를, 바구미는 박쥐를 뜻한다. 오래전 이 일대가 바닷물에 잠겼을 때 단산이 바구니만큼 보였다는 전설도 있고, 멀리서 보면 박쥐가 날개를 펼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산방산과 조금 떨어진 송악산이 한 시야에 들어올 만큼 인접해 있다. 높이는 낮지만 예리한 자태를 갖고 있다. 정상에선 형제섬과 가파도, 마라도가 한 눈에 잡히고, 시야를 아래로 돌리면 조각보 같은 밭 풍경이 들어온다. 단산은 수고에 비해 너무 큰 보상을 준다.

단산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로맨틱 아일랜드에서의 리마인드 웨딩
1980년대 제주는 대표 신혼여행지였다. 유채꽃밭과 천지연 폭포는 스튜디오보다 화려했고, 그 프레임 안에서 우리의 부모는 젊고 예뻤다. 로맨틱 아일랜드 제주에서 리마인드웨딩은 부모님의 빛나는 순간을 영원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다양한 콘셉트의 야외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카페 더 로맨틱은 웨딩 스튜디오로 사용되던 공간인 만큼 포토존이 많다. 빈티지한 멋이 느껴지는 비밀의 화원 스튜디오는 관광과 웨딩 촬영을 함께 할 수 있다. CAFERI는 화관 같은 웨딩소품이 갖춰져 있어 셀프웨딩에 안성맞춤이다.

더로맨틱 내생에 가장 아름다운날들 제주시 조천읍 교래1길 26
비밀의 화원 스튜디오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2471
CAFERI 제주시 구좌읍 평대2길 39

   
 

제주신화월드테마파크&피규어 뮤지엄
제주신화월드테마파크는 투바앤 캐릭터와 흥미로운 스토리로 촘촘하게 채워져 있다. 세 가지 테마존에선 스릴 가득한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다. 5월에는 특별 이벤트로 3일~6일까진 <Family Day Event> 에어바운스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매 주말엔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스페셜 퍼레이드(선착순 접수)를 준비한다. 신화테마파크 2019 상설 공연도 시작한다. ‘키덜트’들이 더 열광한다는 피규어 뮤지엄에서는 시간이 순식간에 삭제된다.

제주신화월드테마파크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역사로304번길 98
피규어 뮤지엄 서귀포시 안덕면 한창로 243

   
 

귤꽃 카페
여행의 고단함(혹시 그런것이 있다면) 을 잠시 내려놓고 싶다면 귤밭 한가운데 있는 카페에서 커피든 뭐든 한 잔하며 쉬자. 청춘부부는 귤 창고를 개조한 카페와 다정한 귤밭이 잘 어울리는 곳이다. 어느 자리에 앉아도 창밖으로 감귤밭이 보인다. 좌식테이블 인기가 좋다. 공항과 가까운 곳을 아날로그 감귤밭이 좋다. 음료를 주문하면 귤 잼이 발린 비스킷도 준다. 야외엔 감성 포토존이 가득하다. 통유리 너머 감귤밭 4000 평이 펼쳐져 있는 창고형 카페 뉴저지도 좋다. 저녁엔 라운지 펍으로 변한다. 감귤밭 위로 펼쳐진 석양을 보며 와인 한 잔을 마시는 걸 좋아하는 사람도 분명 있다.

청춘부부 서귀포시 대정읍 추사로38번길 181
아날로그감귤밭 제주시 해안마을8길46
뉴저지 제주시 한경면 녹차분재로 567-5

   
 

탐라문화콘서트 ‘놀젠?놀장!’
오래된 미래를 간직한 제주 원도심은 낡음과 새로움이 공존한다. 5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산지천 북수구광장 일원에선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탐라문화콘서트 ‘놀젠?놀장!’이라는 이름으로 공연이 펼쳐진다. 색깔 있는 뮤지션들 무대와 거리공연이 이어진다. 5월 4일엔 페노메코가, 11일엔 디에이드, 18일엔 콜드, 25일엔 샘김과 장재인이 헤드라이너로 나서 토요일 밤을 채운다. 산지천변을 따라 플리마켓 ‘탐라예술시장’이 들어선다.

북수구광장 제주시 일도1동 산지천 북수구광장

   
 

승마체험과 낙타트레킹
제주 여행에 알찬 재미를 더하는 승마체험은 ‘제주’라는 이유로 더욱 특별해진다. ‘트랙 한 바퀴’에 머물지 않고 천혜의 자연과 풍광을 누비는 승마체험은 온몸으로 봄을 휘감는다. 제주랜드의 승마체험은 나시리 오름을 끼고 정상까지 말을 타고 오를 수 있다. 정상에선 바다, 성산일출봉, 한라산, 크고 작은 오름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사려니숲을 누비는 에코승마 아카데미와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한 그림같은 광치기해변 해변승마 체험도 있다. 국내 유일하게 낙타 트레킹을 할 수 있는 곳도 있다.

제주랜드 ATV 승마 서귀포시 성산읍 서성일로 397
에코승마아카데미 제주시 조천읍 비자림로 1065
광치기해변 승마 서귀포시 성산읍
낙타트레킹 서귀포시 표선면 번영로 2564-21

   
 

돌문어
청정해역의 깨끗한 바닷속에서 풍부한 먹잇감을 먹고 자란 ‘물꾸럭’, 제주의 돌문어. 지역에 따라 ‘문게’라 불리기도 하는 돌문어는 쫄깃쫄깃한 식감과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혹시 숙회로만 먹고 있지는 않은지. 새로운 스타일의 돌문어 요리를 맛보자. 활문어를 숙성시켜 요리하는 남다른 노하우를 가진 벵디의 돌문어 덮밥은 부드러운 식감으로 유명할뿐 아니라 제주산 식재료를 이용해 제주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문어 한 마리를 통째로 올려주는 안녕협재씨의 돌문어장 비빔밥은 화려한 비주얼과 신선한 맛이다. 제주 특산물을 주재료로 요리하는 제주로컬푸드 레스토랑인 빌레왓의 돌문어 파스타도 이미 입소문을 탔다.

벵디 제주시 구좌읍 해맞이해안로 1108
안녕협재씨 제주시 한림읍 협재1길 55
빌레왓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서동로 14 

제주레저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유시민 '유럽 도시 기행' 급 상승
2
대한항공 여행사진공모전 접수
3
김태석 의장의 시일야방성대곡
4
제주여성영화제 본선 진출작 11편
5
서울전 숨겨진 주연 이근호
6
방일해장국, 범광여행사
7
탐라도서관 ‘1월 1고전 읽기’
8
원 지사, 휠체어로 관광지 점검
9
네오플의 '착한 일'
10
티웨이 진짜 '쿨'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 109-1 2층  |  대표전화 : 064-725-3700  |  팩스 : 064-725-0036
등록번호 : 제주아-01029  |  등록일 : 2011년 5월 30일  |  사업자등록번호 616-27-96889  |  창간일 : 2011년 5월 31일
발행인 : 양인하  |  편집인 : 강민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민식
Copyright © 2011 제주레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leisuretimes@leisure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