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RSS

2023.3.23 목 18:54
제주레저신문
스포츠
토요일 2시 K리그 제주-상주
제주레저신문  |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26  16:59: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가 안방에서 상주 상무를 상대로 첫 승 사냥에 나선다.

제주는 이달 27일 오후 2시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19 9라운드에서 상주와 홈 경기를 치른다.

제주는 이달 21일 열린 강원과의 경기에서 마그노가 2골을 넣는 등 분전했으나 2-4로 패하며 첫 승 신고를 또 미뤘다. 이에 주장 박진포를 비롯한 선수들이 자발적으로 합숙에 나서며 승리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지난 경기에서 패하긴 했지만 희망적인 부분도 발견했다. 그동안 다소 부족한 득점력을 보였던 공격이 살아난 것이다. 제주는 개막 후 7경기를 치르며 4골을 넣는데 그쳤었다. 하지만 지난 경기에서 올 시즌 처음으로 멀티 득점에 성공하며 반등을 알렸다.

무엇보다도 멀티 득점의 주인공이 최전방 공격수 마그노라는 사실은 더욱 고무적인 일이다. 2017시즌을 앞두고 제주에 입단해 K리그1 통산 21득점을 기록한 마그노는 올 시즌 골 가뭄에 시달렸다. 개막 후 7경기에서 7개의 슈팅을 기록한 것이 전부. 하지만 지난 경기에서 1-2호골을 연달아 터뜨리며 건재를 알렸다.

사실 올 시즌 제주의 공격이 부진한 것은 아니었다. 제주는 현재 슈팅 수 2위(106개)라는 기록에서 알 수 있듯 적극적으로 상대의 골문을 두드렸다. 또 유효 슈팅 수도 2위(53개)를 기록할 정도로 정확도 또한 높았다. 하지만 슈팅이 골대에 맞거나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는 등 골운이 따르지 않았다. 그러자 선수들의 부담도 가중됐다.

하지만 지난 경기에서의 멀티 득점으로 부담감을 날려버리고 자신감을 찾게 됐다. 기존 2선 자원인 이창민(2골)과 아길라르(1골)에 이어 최전방의 마그노(2골)와 찌아구(1골)까지 골 맛을 보면서 최전방과 2선 어디에서도 득점을 만들 수 있는 공격력을 갖추게 됐다.

제주 조성환 감독은 “득점은 자신감이 중요하다. 심적인 부담이 슈팅 타이밍과 세기에 영향을 준다. 득점이 터져서 선수들이 자신감을 찾았으니 좋은 모습이 계속해서 나올 것”이라며 공격진에 대한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레저신문이 창간 10주년을 맞았습니다. 다가올 10년을 위한 후원금을 받습니다.
신한 110-339-299784. 강민식 제주레저신문]
제주레저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민주당 지지율 50%로 넘어
2
20일부터 대중교통 마스크 해제
3
제31회 숙란전 심헌갤러리
4
제주장애인체력인증센터가 있다
5
제주 찾은 대만 팸투어단
6
세계 최대 박람회에서 제주인증화장품
7
제2기 시민 아키비스트 심화과정
8
'반려동물과 함께' 전세기 취항
9
소상공인 음식 사진은 여기서
10
제주도, 영화 '숨비소리' 지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 109-1 2층  |  대표전화 : 064-725-3700  |  팩스 : 064-725-0036
등록번호 : 제주아-01029  |  등록일 : 2011년 5월 30일  |  사업자등록번호 616-27-96889  |  창간일 : 2011년 5월 31일
발행인 : 양인하  |  편집인 : 강민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민식
Copyright © 2011 제주레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leisuretimes@leisure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