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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기 인센티브 기준안
강민식 기자  |  kminsik@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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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7  22: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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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는 2019년도 전세기 인센티브 기준을 마련하고 접수를 시작했다.

올해 전세기 인센티브 지원금은 월 5편 이상의 정기성 전세기는 편당 400만원, 월 4편 이하의 단발성 전세기는 편당 700만원이다.

세부 지급기준은 지난해보다 강화했다. 편당 공급좌석 대비 외국인 탑승률이 50%를 밑돌 경우 인센티브를 지급하지 않는다. 지난해 보다 50% 미만이면 100만원 삭감한다. 100석 미만 소형항공기에 100만원을 삭감해 지급하던 기준도, 120석 미만, 200만원 삭감으로 확대했다. 특정 노선 편중현상 예방을 위해 전세사업자 당 노선별로 최대 50편까지 인센티브를 지급하던 것을 30편으로 축소했다. 업체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급했던 아웃바운드 모객광고비도 800만원으로 축소하고 집행금액의 50%까지만 지급한다.

제주관광공사는 이달 31일까지 2019년 전세기 운항 계획을 접수해 수요를 파악한 후 필요할 경우 관련 예산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강민식 기자  kminsik@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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