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RSS

2019.7.17 수 17:40
제주레저신문
종합
‘예정된 전쟁’ 그레이엄 앨리슨 제주에
강민식 기자  |  kminsik@leisuretime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4  11:27:5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세계적 석학 그레이엄 앨리슨 하버드대 석좌교수가 제14회 제주포럼에서 미·중 국제정세, 한반도의 미래, 북핵 등에 대한 세션에 참석해 토론한다.

그레이엄 앨리슨 교수는 이달 30일 오전 9시에 열리는 전체 세션에 참석해 리 자오싱 전 중국 외교장관, <중국이 세계를 지배하면>의 저자이자 칼럼리스트인 마틴 자크와 미·중의 대립과 향후 전망, 한반도 미래에 대해 토론한다.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가 좌장으로 세션을 진행한다.

책 사인회도 진행한다. 그레이엄 앨리슨 교수의 <예정된 전쟁>과 마틴 자크의 <중국이 세계를 지배하면>을 저자 친필 서명 후 선착순 무료로 배부한다.

그레이엄 앨리슨은 역사적으로 신흥강국의 부상은 패권전쟁으로 귀결됐다고 하면서, 중국의 부상으로 기존 강국인 미국과의 대립이 전쟁으로 귀결될 가능성을 암시했다. 이를 ‘투키디데스의 함정’이라고 묘사했다. 이러한 점에서 세계는 중국의 부상과 미·중관계의 미래를 주시하고 있다.

오후 세션에서는 비핵화 관련 한반도 정세에 대해 집중토론한다. 이 세션에는 가렛 에반스 전 호주 외교장관, 로버트 갈루치 전 미국 제네바회담 수석대표, 조셉 윤 전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게리 새이모어 전 백악관 비핵화 보좌관, 조엘 위트 38노스 대표 등이 참석한다. 우리나라에서는 현 6자회담 수석대표인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조세영 국립외교원장, 송민순 전 외교장관, 김성환 전 외교장관, 천영우 전 외교차관, 김숙 전 6자회담 수석대표 등이 참석한다.  

강민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유시민 '유럽 도시 기행' 급 상승
2
대한항공 여행사진공모전 접수
3
김태석 의장의 시일야방성대곡
4
제주여성영화제 본선 진출작 11편
5
서울전 숨겨진 주연 이근호
6
방일해장국, 범광여행사
7
탐라도서관 ‘1월 1고전 읽기’
8
원 지사, 휠체어로 관광지 점검
9
네오플의 '착한 일'
10
티웨이 진짜 '쿨'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 109-1 2층  |  대표전화 : 064-725-3700  |  팩스 : 064-725-0036
등록번호 : 제주아-01029  |  등록일 : 2011년 5월 30일  |  사업자등록번호 616-27-96889  |  창간일 : 2011년 5월 31일
발행인 : 양인하  |  편집인 : 강민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민식
Copyright © 2011 제주레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leisuretimes@leisure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