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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이달 22일 번호판 뗀다
강민식 기자  |  kminsik@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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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7  23: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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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이달 22일, 경찰청, 행정시 합동으로 체납차량 일제단속에 나선다.

단속 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차량 △차량관련 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 △지자체간 징수 촉탁한 체납차량 등이다. 체납차량 확인 현장에서 소유주에게 체납액 안내와 납부를 독려하고 번호판을 영치한다. 방침이다.

도내 자동차세 체납차량은 총 2만7178대이며 체납액은 60억 원이다. 이 중 2회 이상 체납 차량은 9265대로 체납액은 43억 원이다. 이는 체납차량 전체의 34%, 체납액의 71%를 차지한다.

김명옥 제주도 세정담당관은 “자동차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영치차량 중 번호판 미반환차량은 강제견인 후 공매 처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강민식 기자  kminsik@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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