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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레저신문
종합
제주도 전국 3번째 땅값 상승
강민식 기자  |  kminsik@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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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31  1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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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서귀포시장은 2019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5월 31일자로 공시한다.

이번 공시 대상은 총 55만302필지로, 지난 2월 공시한 표준지 9830필지를 기준으로 행정시별로 지가를 산정해 주민의견 수렴절차와 부동산가격공시위원의 심의 등 행정적인 절차를 거쳐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

올해 개별공시지가 변동률은 지난해 상승률 17.5% 보다 낮은 10.7% 상승률로 전국 세 번째이다. 2015년부터 2018년도까지 는 전국 최고 상승률을 보였지만 최근 부동산경기 둔화와 인구 유입 정체 등의 영향을 받고 있다.

제주시 10.50%, 서귀포시 11.95% 상승했다. 서귀포시의 상대적 상승은 영어교육도시와 신화역사공원 개발사업 영향으로 보인다.

용도지역별로는 △관리지역 13.51% △주거지역 10.36% △농림지역 10.25% △녹지지역 9.36% △상업지역 9.10% △공업지역 8.49% △자연환경지역 4.47% 순으로 올랐다. 지목별로는 △전 12.26% △공장 12.14% △임야 11.15% △대 10.70% △잡종지 8.66% △답 7.21% 순이다.

제주시 연동 262-1번지(제원아파트 사거리 강치과의원 부지)가 1제곱미터당 최고지가로 나타났다. 평방미터당 650만원. 최저지가는 추자면 대서리 산13번지(횡간도)로 평방미터당 506원이다.

제주도는 7월 1일까지 이의신청 기간 동안 읍·면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상담제’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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