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RSS

2019.8.16 금 12:20
제주레저신문
정치∙행정
제주, 동아시아 공동체 구상 핵심
제주레저신문  |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13  22:14: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일 의원연맹 회장 강창일 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시 갑)이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가 제시한 동아시아 공동체 구상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토야마 오키오 전 총리는 이달 13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일대일로와 동아시아 공동체” 주제로 열린 강연에서 ‘동아시아 공동체’ 전략을 공개하며 일본이 이를 위해 ‘대국주의’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했다.

강창일 회장은 “탈냉전 이후 세계정세는 더욱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동북아 질서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아베 총리 취임 이후 더욱 본격화된 대일본주의는 동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진단했다. 이어 “하토야마 유키오 전 총리가 내세운 ‘우애’의 가치에 기반한 동아시아 공동체 제안은 매우 흥미롭고 현재의 갈등을 풀어갈 수 있는 열쇠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동아시아 공동체 연구소 이사장 하토야마 유키오 전 총리는 기조 강연에서 ‘탈(脫)대일본주의’를 통해 주변국가와 협조를 중시하는 열린 지역주의를 지향할 것을 주장하며 제주 지역이 지닌 가치에 주목했다. “동아시아의 신뢰구축을 위해 한‧중‧일 3국이 함께 노력하는 가운데 총리 재임시절 ‘동아시아 공동체 회의’와 같은 상설 회의체를 제주에 두면 어떨까 생각해본 적 있다”고 밝혔다. 또한 강제동원 피해자 문제와 관련해서는 양국의 신뢰회복을 위해 일본 측은 한국대법원 판결에 응하고 한국 측은 피해자에 대해 재단 형식으로 구제하는 방안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론은 남궁영 한국외대 교수 사회로 박홍규 교수, 이수미 교수, 주재우 교수, 박영민 교수가 동아시아 공동체 구상에 대한 일본‧미국‧중국‧대한민국의 입장을 정리해 청중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세미나는 (사)일대일로연구소(이사장 노재헌), 세계지역학회, 이종걸 의원실 의 초청으로 열렸다. 한일의원연맹 회장 강창일 의원을 비롯해 이종걸 의원, 변재일 의원, 오제세 의원, 안민석 의원, 노웅래 의원, 김성수 의원, 서형수 의원, 이철희 의원, 김병욱 의원, 권미혁 의원, 지상욱 의원, 김석기 의원, 정대철 전 민주당 대표 등이 참석했다. 

제주레저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초강세 '봉오동 전투'
2
제주광어의 참신한 노력
3
유해란, 삼다수마스터스 우승
4
역주행 '90년생이 온다'
5
카카오페이지 더 쉽게
6
고달순 씨, 무형문화재 지정
7
100kg 다금바리?
8
과학영재 모여라
9
하도 해녀합창단 스웨덴 공연
10
SW개발자 양성 심화과정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 109-1 2층  |  대표전화 : 064-725-3700  |  팩스 : 064-725-0036
등록번호 : 제주아-01029  |  등록일 : 2011년 5월 30일  |  사업자등록번호 616-27-96889  |  창간일 : 2011년 5월 31일
발행인 : 양인하  |  편집인 : 강민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민식
Copyright © 2011 제주레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leisuretimes@leisure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