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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황재영 ‘동심’제주기념품 공모전 대상
강민식 기자  |  kminsik@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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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7  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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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심

이중섭 작가 대표작인 아이들 시리즈를 이미지화 해 나무로 만든 방향제 황재영(영다포)의 ‘동심’이 제22회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기념품 공모전 대상으로 선정됐다.

제주도와 제주관광협회는 제22회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기념품 공모전 당선작 19점을 선정했다.

공모는 5월 16일부터 6월 14일까지 진행했으며 접수작은 201개이다.

심사는 관광과 기념품 관련업계, 도외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관광기념품개발육성위원회에서 상품성, 디자인, 창의·실용성 등을 평가했다.

대상작인 ‘동심’은 디자인뿐만 아니라 차량용으로 사용하거나, 미니 스탠드에 고정해 실내용으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등 실용성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좌)동백꽃 제주 (우)지꺼진 하르방

금상은 ‘동백꽃 제주’, ‘지꺼진 하르방 주병’ 2점이다. ‘동백꽃 제주’는 한경면 고산리 일대에서 제조되는 전통 붉은 누룩으로 만든 수제 전통주이다. 제주의 맑은 물과 동백꽃이 어우러져 새로운 전통주 모습을 제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꺼진 하르방 주병’은 하르방 코 만지기 문화를 모티브로 술병과 술잔 세트로 구성했다.

은상은 한라봉 과육을 통째로 넣은 ‘한라봉양갱’(효은양갱/최효은), 해녀의 모습을 형상화한 ‘바당을 품은 해녀’(김민서), 제주 동백꽃과 야생화의 모습을 표현한 화병인 ‘동백꽃을 품은 제주’(소아도예/손지아), 현무암 위에 캔들을 만들고 한라산 향을 첨가한 ‘제주 현무암 사계 캔들’(고냥돌/권혜민)이다. 이외에도 동상 4개 작품, 장려상 8개 작품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이달 말에 열린다. 선정작 일부는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에 출품한다.  

강민식 기자  kminsik@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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