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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제주관광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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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1  14: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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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는 이달 9일, 한국관광공사 토론토지사와 공동으로 토론토와 밴쿠버 등에서 여행업계 대상으로 제주관광 설명회를 개최했다.

토론토 설명회에는 여행사 관계자 80여 명이 참가했고, 11일 밴쿠버 설명회에는 100여 명이 모였다. 설명회에서는 해녀와 돌하르방, 트래킹, 음식 등 체험 콘텐츠 중심으로 홍보했다. 여행기간이 긴 북미관광객과 고향 방문에 나서는 화교권 캐나다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제주 직항노선을 활용한 인접국가 경유형 상품 개발도 제안했다.

   
▲ 죄측 두번째) 박홍배 제주관광공사 사장

한국을 찾는 캐나다 관광객은 지난해 19만 명을 넘어섰고, 올해는 20만 명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중국과 대만, 홍콩을 찾는 화교권 캐나다 관광객은 한해 100만만 명을 넘어서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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