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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야마발 전세기 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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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4  1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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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는 일본 마츠야마에서 13일에 출발하는 전세기를 통해 일본인 관광객 180여 명이 제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마츠야마발 전세기는 3월 29일 오키나와, 4월 27일 히로시마, 5월 24일 토야마, 6월 14일 타카마츠에 이는 5번째이다.

마츠야마발 전세기는 2016년부터 해마다 1회씩 운항되다가 지난해 예약 대기를 받을 정도로 인기가 좋아 올해는 7월, 11월 2회 운항한다.

마츠야마발 전세기를 기획한 일본 여행사 후지트래블서비스 관계자는 "제주 전세기 상품 이용자 대부분은 제주를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이다. 40~50대 중장년층이 주요 고객이나, 20~30대 젊은층 예약이 늘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다.

제주관광공사는 제주공항 국제선 도착 대합실에서 환영 현수막을 게재하고 기념품을 배포했다.

올해 5월까지 제주 방문 일본인 관광객은 3만1892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8% 늘었다. 현재 제주 –일본 직항노선은 ▲티웨이항공 제주-도쿄(주5회), 제주-오사카(주7회), 제주-나고야(주4회/운휴기간: 7.27~9.1) ▲대한항공 제주-도쿄(주3회), 제주-오사카(주4회), ▲제주항공 제주-후쿠오카(주3회/7.2 취항)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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