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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거문오름 국제트레킹
강민식 기자  |  kminsik@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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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5  14: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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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세계자연유산 거문오름 국제트레킹이 이달 20일부터 28일까지 세계자연유산 거문오름 일대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오전 9시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세계자연유산 자매결연지인 일본 아오모리현 관계자 등도 참석한다.

식전 행사에는 가수 강수지의 축하공연이 열린다. 더불어 도내외 밴드 공연과 선흘2리 주민들과 함께하는 풍물단, 선인분교 풍물패, 난타, 라인댄스 등이 펼쳐진다. 또한, 세계자연유산지구 음식홍보, 천연염색 체험, 친환경 목공체험, 까망고띠 제품시식, 도라지즙‧분말 품 홍보 등 유산마을과 함께하는 체험부스도 운영한다.

제주세계자연유산의 다양한 사진을 찍어 페이스북 ‘제주세계자연유산 거문오름 국제트레킹’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5명에게 10만원씩 주는 깜짝이벤트도 있다.

거문오름 트레킹 코스는 분화구 내부와 정상부 능선을 따르는 순환코스, 10㎞ 길이이 태극길과 거문오름에서 분출된 용암이 흘러내려간 구간 6㎞를 걷는 용암길이 있다. 태극길은 정상(1.8km․1시간) 또는 분화구(5.5km․ 2시간 30분), 능선(5km․2시간) 코스를 선택해 탐방할 수도 있다. 분화구에선 세계자연유산 해설사 설명을 청취할 수 있다.

트레킹 기간에는 무료셔틀버스 용암길이 끝나는 지점에서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까지 평일 30분, 주말 2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이 행사에서는 다양한 생태체험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행사 기간에는 사전예약 없이 거문오름을 무료 탐방할 수 있다. 또한 평소 개방하지 않는 용암길도 열린다. 탐방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로 반드시 탐방안내소에서 사전안내와 출입증을 받아야 한다.

문의 거문오름국제트레킹위원회 064-750-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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