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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8.22 목 22:21
제주레저신문
종합
내일센터, 100명 모집
강민식 기자  |  kminsik@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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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9  11: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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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현 제주내일센터 센터장

9월 24일 정식 출범을 앞둔 ‘제주더큰내일센터(이하 내일센터)’가 8월 1일부터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

선발 대상은 만 15세부터 34세 이하 청년이다. 학력, 경력 제한 없다. 최소 6개월, 최장 2년의 교육훈련 기간 동안 평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프로그램에 참여 가능해야 한다. 구성원은 도내 75%, 도외 25%로 구성한다. 8월 1일부터 23일까지 서류접수 후 2단계에 면접 전형을 시행한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6개월 간 기본공통교육과 취업‧창업‧창작 등 유형별 심화교육을 이수하고 이후 1년6개월 동안 프로젝트 수행형 인턴십, 실제 창업창직 준비 등 3‧4단계의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제공 받는다. 총 2년 동안 실제 취‧창업에 이르는 과정을 거치며 제주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혁신인재로 양성, 배출할 예정이다.

   
 

센터 사업은 2년 동안 월 150만원 수준의 생활 지원을 통해 참여자들이 교육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 사업은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시도하는 모델이다.

내일센터는 ‘제2차 제주국자자유도시 종합계획 수정계획’에 근거해 추진된 후, 지난해 지방선거 당시 원희룡 지사의 2호 공약으로 구체화됐다. 올 2월에는 테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본격 개소를 위한 추진방향과 입주공간 마련, 교육훈련 과정 설계 등을 추진해왔다.

김종현 센터장은 “제조업 산업 기반이 약하고 1‧3차 산업에 치중돼 있는 지역 특성상, 스스로 업을 창출해내고 가치를 확장할 수 있는 자기 주도적 혁신 인재들이 키워져야 한다”며 “제주 청년들의 혁신역량 강화 및 교류・소통을 통한 도내 혁신역량의 총합을 늘리는 매커니즘을 만들어내겠다. 이를 통해 미래산업을 이끌어갈 기업들로 배출될 인재 양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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