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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이어도: 더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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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30  10: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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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통예술공연개발원 마로의 2019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2번째 레파토리 공연, ‘이어도: 더 파라다이스 (Leodo: The Paradise)’가 8월 2일 오후 7시 30분 서귀포 김정문화회관에서 펼쳐진다.

작품은 풍랑에 휩쓸린 한 소녀가 신비한 낙원, 이어도로 향하는 여정을 담고 있다. 삶과 죽음 사이에서 인간이 보편적으로 느끼는 감정을 한민족 고유의 한(恨)과 흥(興)의 정서로 풀어내며 위로한다. 춤과 소리, 사물놀이에 현대무용과 미디어아트를 결합해 환상을 자아내는 융복합 공연이다.

‘이어도: 더 파라다이스’는 유독 해외 언론과 관객들로부터 사랑 받으며 성장한 작품이다. 2013년 영국 에든버러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작품명 ‘푸다시’로 초연한 이래, 2015 아셈블리 코리안시즌, 2015 OPENSTAGE 뉴욕 플러싱 타운 홀, 2015스코틀랜드 국립박물관, 2016시애틀 베나로야 홀, 2017 캐나다 수류무용제 등 해외 유명 페스티벌 및 극장에서 러브콜을 받고 초청 무대의 기회가 이어졌다.

작품의 가치와 예술성 또한 해외 언론의 인정을 먼저 받았다. 영국 BBC는 ‘이어도: 더 파라다이스’를 ‘코리안 하이라이트’로 소개했고, 독립 언론 다크차트는 공연 점수 10점 만점에 10점을 매긴 후 “지금 바로 티켓을 사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코틀랜드 유력 매체 더스콧츠맨은 “다채롭고 생동감 넘치며 볼수록 매력적”이라고 평가했고, 잡지 브리티시 시어터 가이드와 에든버러 페스티벌 매거진은 리뷰를 통해 각각 “한국판 공연예술의 종합 선물세트”, “이어도의 마법에 빠질 준비를 하라”고 독자들에게 전했다

‘이어도: 더 파라다이스’는 반면, 제주에서 쇼케이스 형태로 공연되어졌으나, 조명과 영상, 무대가 갖추어진 풀 세트 공연으로 선보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무료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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