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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숙 ‘거문오름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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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6  10: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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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세계자연유산 등재 12주년을 기념해 김연숙 그림 에세이 원화전 ‘거문오름 가는 길’을 이달 7일부터 9월 2일까지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김연숙 작가가 거문오름에서 길을 잃고 헤맸던 어느 날의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엮은 <거문오름 가는 길>에 포함되어 있는 원화 30여점을 선보인다.

김연숙 작가는 “18cm×26cm 판형 속에 편집디자인 되어 인쇄된 그림들과 실제 원화 작품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달 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조천읍 선화길에 있는 김연숙 작가 작업실을 찾는 시간도 마련한다.

김연숙 작가는 제주 출신으로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제주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전공했다. 개인전 4회를 열었다. 거문오름 인근 작업실에서 거문오름을 주제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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