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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장르소설 판매량 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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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7  07: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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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 간 1월부터 7월 사이 장르소설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올해 판매량이 약 25만7000권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7% 증가하며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여름이 가까워질수록 장르소설 판매량은 점차 높아지는 양상을 보였다. 올해 5월 장르소설 판매량은 베르나르 베르베르 <죽음>, 테드 창 <숨>의 약진으로 4만5000권을 기록하며 전월 대비 약 45% 증가했고 6월, 7월 또한 각각 5만1000여권, 4만7000여권이 판매되며 인기를 이어갔다.

예스24 6월, 7월 소설 분야 베스트셀러 20위에 모두 이름을 올린 <죽음 1,2>, <돌이킬 수 없는 약속>, <사일런트 페이션트>, <숨>, <봉제인형 살인사건> 장르소설 6종 구매자 성연령 비중 분석 결과 4대 6 비율로 여성 독자가 많았고 41.5%의 40대와 29.4%의 30대가 구매자의 과반 이상을 차지했다.

8월에는 <기도의 막이 내릴 때>를 비롯해 <삼체 3부 : 사신의 영생>가 출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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