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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 단두대가 목 위에
강민식 기자  |  kminsik@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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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8  20: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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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물러서지 않았다. 리그 최하위여서 시즌이 끝나기 전까지는 물러설래야 물러설 수 없다.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는 18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26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승점 6점짜리 생존 경쟁에서 무득점으로 비겼다.

리그 최하위이며 당연하게도 ‘경제인 리그’ 최하위에 여전히 자리 잡으며 강등 1순위를 뺏기지 않고 있다.

리그 최다 실점팀이며 최근 2경기에서 9점을 내주는 최악 상황에서 일단 빠져 나왔다며 무실점을 자위할 수도 있겠지만, 축구는 골이 없으면 절대로 승리할 수 없는 종목이다.  

강민식 기자  kminsik@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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