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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행사
개막 제주국제크루즈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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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8  1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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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이 2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막이 올랐다.

박홍배 제주관광공사 사장은 개회사에서 “크루즈 산업을 발전시키고 아시아 관광의 성장 동력으로 이끌어 가기 위해선 크루즈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크루즈 산업 관계자간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는 아시아의 공동번영과 지속가능한 크루즈 산업의 순항을 위해 크루즈 산업의 가교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대한민국 정부는 크루즈산업 활성화를 위해 신규 항로 개발, 노선다변화, 절차 간소화, 인프라 확충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공동번영을 위한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을” 강조했다.

크루즈 어워즈 시상식에서 아시아 최고 크루즈 선사에는 로얄캐리비언크루즈, 최고 크루즈선에는 겐팅드림크루즈, 최고 모항에는 상해 오송구항, 최고 기항지에는 일본 오키나와항이 선정됐다. 특별공로상은 이배명 한일후지코리아 사장과 싱가포르의 크리스티나쇼우 전 ACTA 회장이 각각 수상했다.

제7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은 ‘아시아 크루즈, 평화와 공동번영을 향하여’주제로 이달 31일까지 이어진다. 전 세계 17개국 크루즈 관계자와 도민 등 1600여 명이 참가하고 있다. 전시부스 69개가 설치되고 비즈니스 미팅 220건 이상이 진행된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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