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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시에 제주상품 판매 2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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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6  21: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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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절강성 항저우시에 제주 수출상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매장을 이달 5일 개설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산시성 따뚱시에 제주상품 전용 전시 판매장 1호점을 열었다.

2호점 개장행사에는 고순심 제주도 통상물류과 과장을 비롯하여 항저우시 상무청 관계자, 제주 스타상품 기업, 중국내 전시 판매장 운영자 등이 참석했다.

항저우시 제주상품 전시판매장 2호점은 판매장내 왕홍 스튜디오 시설도 갖추고 있다. 왕홍은 인터넷을 뜻하는 왕(网, Wang)과 인기를 뜻하는 홍((红, Hong)의 뜻이 합쳐진 신조어로, 온라인 유명인사를 뜻한다.

중국내 제주상품 전시판매장은 제주도와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이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

제주상품 전용 전시판매장은 중국 현지사업자가 전시상품 70% 이상을 제주상품으로 구성·판매하고, 개장이후 3년 이상 운영 조건으로 전시판매장 인증과 인테리어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제주도는 올해 항저우시를 포함해 상해·남경시에 총 3개소를 신규 개설한다는 계획이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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